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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집(자료). 일제강점기 시절 언론사 신문사 기사들. 있는 그대로..
Korea, Republic of 돌통 0 255 2020-09-11 16:08:29


 

※ 《1》신문명: 동아일보  

 

기사제목: 함남보천보를 습격, 

 

 

우편소 면소에 충화 작야이백여명이 


돌연 래습,보교 소방서에도 방화//함남경


찰부에서 출동, 김일성(金日成) 일파로 판


명//추격경찰과 충돌, 량방사상 칠십


명 대안입삼도구에서 교화//혜산 신갈


파 호인등 삼서경관 총출동 


 

 

※ 발행년월일: 1937년 06월 05일

 

※ 발행구분: 호외 

 

※ 면수00 단수00 

 

※ 표제어: 배일운동·항일투쟁-한국-무력


   투쟁-해외



※ 《2》신문명: 동아일보  


 

기사제목: 기관총 가진 이백여명 월경, 보


천보 시가를 습격충화, 주재소, 우편소 보


교 면소에 방화, 전선절단, 상세한 피해미


판//민가수호에도 방화즉사일명, 부상이


명//백여호, 천여주민 사는 보전촌락 전


멸상태//휴대(전화기 갖고 혜산진 서도


동원//김일성일파(金日成一派)로 판명

 

함남경찰부에서 출동//격류에 벌 띠우고 


월강, 「비라」 살포 코 래습, 혜산서 수


비대 헌병대출동 대안이, 삼도구로 도망 


 

 

※ 발행년월일: 1937년 06월 06일

 

※ 발행구분: 석간 

 

※ 면수02 , 단수01 

 

※ 표제어: 배일운동·항일투쟁-한국-무력


   투쟁-해외



※ 《3》신문명: 동아일보  


 

※ 기사제목: 장백밀림을 근거로 국경선


에 출몰 공비 김일성일파(金日成一派)와 최


현(崔賢) 일파(一派)와 



합류한 백명의 정예부대(함흥) 


 

※ 발행년월일: 1937년 06월 08일

 

※ 발행구분: 조간 

 

※ 면수02 단수03 

 

※ 표제어배일운동·항일투쟁-한국-무력투


   쟁-해외



 
※ 《4》신문명: 동아일보  


 

※ 기사제목: 록음에 숨은 수천공비, 재



습 코저 빈번히 이동, 부안에 떠는 국경일


, 김일성 일파에(함흥)

 

※ 발행년월일: 1937년 06월 13일

 

※ 발행구분: 조간 

 

※ 면수02 단수05 

 

※ 표제어: 배일운동·항일투쟁-한국-무력     

   투쟁-해외



※ 《5》신문명: 동아일보  

 

기사제목: 만주국군을 재습, 계속출몰하


는 김일성파  


소부대응전 하든 만군팔명 전사//식량결


핍으로 래습보천보 제일선을 시찰한 기


기 사무관 귀임담 

 

발행 년월일: 1937년 06월 14일

 

발행구분: 석간 

 

※ 면수02 단수05 

 

※ 표제어: 배일운동·항일투쟁-한국-무력투쟁-해외



※ 《6》신문명: 동아일보  

 

※ 기사제목: 김일성, 최현일파 강안재습


   을 호언

   

   처처에 정찰대 출몰로 당국의 경비진도


   강화 

 

발행년월일: 1937년 06월 20일

 

발행구분: 석간 

 

※ 면수02 단수01 

 

※ 표제어: 배일운동·항일투쟁-한국-무력


   투쟁-해외



※ 《7》

신문명 동아일보  

 

기사제목: 부안한 장백일대 김일성계 삼


백명, 관방자를 습격, 전분연맥등 식량탈


거 (혜산진) 


 

※ 발행년월일: 1937년 06월 23일

 

※ 발행구분: 조간 

 

※ 면수02 단수08 

 

※ 표제어


배일운동·항일투쟁-한국-무력투쟁-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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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피린 ip1 2020-10-11 21:59:52
    아스피린이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혹은 바퀴벌레색퀴라 부르는 것은

    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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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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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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