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취급 당하는 한국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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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해상에서 한국 공무원을 총으로 쏘고 그 시신을 태워버린 사건이 전 세계를 경악케 한다. .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한국은 조용하다. 자기 국민을 사살하고 불태워버린 북한의 잔인한 만행을 보고도 한국정부는 북한에 그 어떤 항의나 책임도 묻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주권국가가 옳기는 한것인가? . 오히려 문재인은 자기나라 국민이 죽고 불태워진 다음날에 UN 연설에서 “한반도의 종전선언은 항구적 평화체제를 여는 문”이라며 국제사회에 종전선언을 열심히 구걸하였다. . - 아니 종전선언이 안되어서 북한이 한국인을 쏘아죽이고 불태웠나? - 종전선언이 안 되서 정은이가 한국국민들을 강제로 구금하고 있는가? - 종전선언이 안 되서 북한군이 연평도를 포격하고 천안함을 깠는가? . 아니다. 모든 책임은 한국정부 자체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수 없는 바보정부이기 때문이다. 개인 가정에서도 부모가 구실을 못하면 그 집 자식들은 밖에서 손가락질과 천대를 받는 이치와 꼭 같다. .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를 눈 가리고 재갈을 물려서 북한에 바치며 아첨한 비굴한 좌파정부다. 한국 국민을 수년 동안 억류하고 총으로 쏘고 시신을 불태우는 것을 보고도 항의 한마디 못하는 더러운 좌파정부다. . 그런데다가 대한민국 군대는 논밭의 허수아비만도 못하다. 자기 국민이 북측 해상에서 6-7시간 떠있는 것을 보고도 아무런 대책도 안 세웠고...북한군이 총으로 쏘고 시신을 불태우는 것을 보고도 아무런 항의도, 보복도 안했다. 이런 군대가 수백만인들 뭣에 쓰겠는가? . 그래서 북한군은 한국 국민들을 마음대로 죽여도 되는 주인 없는 들짐승으로 안다. 앞으로 북한의 도발로 한국인이 수천, 수만 명이 죽어도 막아주고 편들어 줄 국가나, 정부나, 군대는 한반도 남쪽엔 없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민이 마음놓고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란 뜻이다.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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