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투쟁으로 역사를 쓰는자들은 전체적인 객관적 사실을 놓고 말하지 않죠.

http://www.ngonews.kr/sub_read.html?uid=116284

위 신문도 보면 우리나라 건국이 1919년이 아니면 독립운동가들의 국적이 전부 일본인으로

된다라고 주장합니다.얼마나 얼빠진 소립니까?그런 주장은 1910년 한일합방을 합법으로

인정해 줄때 가능한 소립니다.1910년 한일합방을 불법이라 인정을 한다면 독립운동가들의

국적이 일본이 된다라고 주장할수 없는 것이죠.

제가 사회주의자들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사실은 옳은 것이며

그리되면 건국 논란 자체가 무의미한 것입니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축하문을 보면

우리 국민은 다시 이민족의 노예가 아니요, 또한 다시 부패한 전제정부의 노예도 아니요,

독립한 민주국의 자유민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임시정부의 법통이란 것은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입니다.

그런데

사회주의는 천부인권을 부정함으로서 즉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사회주의라는

사상 자체가 인정하지 않습니다.이는 임시정부 수립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고

따라서 독립운동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축하문에도 우리민족은  노예가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허나 일본의 전체주의에서 북한의 사회주의적 전체주의로 바뀌어 여전히 북한에선

노예로 살고 있죠.사회주의 사상으론 독립운동의 목적 자체가 맞지 않는 겁니다.

예를 들어

김서방 노예로 살다 이서방 노예로 살면 그게 독립인가요?그건 말도 안되는 감언이설이며

세뇌입니다.왜 사회주의 사회계약 즉 개인의 육체와 능력을 최고지도자에 주는 악마숭배 사상과

같은 계약에 대해선 말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축하문에도 수립이라고 나오는데 좌파들은 건국이라 하죠.

허나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은 허구라는 사실을 말하면 좌파들은 대한민국 건국을 놓고

논할 자격 자체가 없는 것이며 김일성의 북한 통치 자체가 명분이 없는 겁니다.

정확하게 저들을 무력화 시킬 역사적 사실과 사상적 핵심을 잡아 말을 하면 저들은

빼도 박도 못하고 찌그러 들어야 합니다.근데 이상하게 정확한 인식의 길은 멀리하고

엉뚱한 것으로 서로 갈등하고 싸운단 말입니다.

이는 보수들 중에도 간첩이 너무 많기 때문인 것이죠..제발 제말이 틀린것이 있으면

지적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