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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와 기독교~~~~~~~~~~~~~^^^
Korea, Republic of 행복한사회 0 301 2020-10-01 08:55:43


한국은 기독교인 남의 나라 종교를 믿으며,
야훼(하나님)와 예수에게 매주 예배와 미사를 하며 제사를 지내고
정작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제사는 지내지 말라는 미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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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제사는 부부 양쪽 모두의 부모에게 간단한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며
온가족이 다같이 준비하고 같이 먹고 마시며 즐기고 같이 치유고 마무리 해야 한다.
가족들이 먹을 만큼만 하고 절대 무리하게 준비하면 안된다.
음식은 현재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준비한다.
음식문화는 세월과 환경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추면 된다.
조상신을 모신 상태에서 집안 회식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부모 제사는 부모의 희생과 고마음을 기리며
집안과 가족, 형제간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는 역할을 해준다.
조상 제사는 나의 뿌리를 알게 하고, 집안 화합과 평화, 우애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
예전처럼 남자위주 가부장적사고와 남자조상만 챙기고
여성 며느리는 음식등 제사 준비만 하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면 절대로 안된다.?

과거  제사 전통문화가
며느리를 노예로 부리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며 
유지된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러니 여성들이 기독교에 매달린 것이다.
?
전통 제사문화가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것이 진짜 문제인 것이다.
?
기독교는 조상제사를 미신이라며 금지하고
하나님과 예수에게만 주말마다 제사를 지내면 된다고 하니
여성들 입정에서는 자기조상도 아니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남편 조상 제사를 위해서
그 많은 음식을 혼자 만들고 힘든것이
고통이고 억울할 뿐이었다 
?
그러나 기독교는 일주일에 한번씩 예배와 미사를 하며
하나님과 예수에게 제사의식 실시하지만
여성들은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참석만 하면 된다.
그러니 여성들은 부담이 없다.
또한 여성들은 소속감도 가질수 있고 직책을 통한 명예를 얻을수 있다.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슬품과 기쁨을 같이할수도 있다.
이런것은 가부장적 전통문화와 남편과 시부모의 숨막히는 속박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였다.
여성이 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존경을 받고 남녀평등과
지위를 인정받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할수 있는 곳이
기독교가 유일 했다.
?
더군다나 교회가면 글자배우고 남녀평등 주장하며
사람대접 해주니 교회가 바로 천국이 된 것이다 
기독교는 한국문화의 불합리한 점과 여성들의
희생과 고통을 이용하여 들어온 종교다.
여성들의 내편하나 없는 시집에서 홀홀단신으로
폭행과 갖은 구박 남편과 시부모와 시집식구들의 갖은
폭행과 구박, 냉대, 차별대우를 받으며
남편조상을위해 고조, 증조까지 챙기매 매달 치루는 엄청난 양의
제사는 여성들을 허리를 휘게 하고 부엌데기로
만들고 고통과 희생을 강요했다.
?
정작 자기를 낳아주도 길러준 살아있는 친부모는
받기만 하고 한번 챙겨주지도 못하고 
남편부모와 남편의 죽은 조상까지 챙겨야 하는
억울함과 설러움 친부무에 대한 인간의도리를 포기해야 하는
운명의 장난같은 현실의 고통속에서 혼자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여성들은 이런 지옥을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던 곳이 바로 기독교이며 여기에
매달릴수 밖에 없었다.

현실적으로 
기독교의 예수 귀신은 한번도 듣도 보도 못했지만
남녀평등, 여성희생 제사문화, 여성천대 노예화 차별대우
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하니 너무 고마울
따름이었다.
기독교는 여성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주여
유혹하고 파고들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귀신은 가족인 조상귀신이
전혀 모르는 예수귀신보다 살아있는 가족들은
더 보살필 가능성이 높지만 어느귀신을 믿든간에
여성들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 급선무였다.

남존여비 사상이
여성을 천하게 만들고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기준이 되었다.
여성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짐작할수 있다.
상습적인 폭행과 온가족의 식수발 집안일과 농사일 도맡아 하며
여성들 며느리는 노예취급 받았다.
시집살이
이런 여성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가정과 사회, 국가가
유지 되었다 
기독교는 이런 남녀간의 평등을 주장하며
여심을 파고들었다 .

기독교는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비롯된 
잘못된 시집살이 결혼문화와 제사문화와 
남존여비 여성차별로 인한 고통
여성의 일방적인 희생과 고통, 차별등
전통문화의 이런 잘못된 약점울 파고들어
여심을 사로잡아 성공한 종교다.

기독교의 문제는
목사는 뱀의 혀를 놀리며
여성과 노약자를 세뇌시켜 구루밍으로 좀비로 만들어
희망과 징벌, 안정감, 평등, 책임과 의무 부여, 헌금강요, 
원죄론, 유알신, 천당, 자옥, 구원, 심판등을 
이용하여
정신을 지배하고, 재물을 악작같이 갈취하여 차부하고, 
몸을 빼앗고, 부와 명예와 권력을 누리며,
봉사라는 이름으로 무상노동을 강요하며 노동착취하고,
목사의 믿음과 신분, 권위를 이용하여
폭력과 성착취를 일삼고,
사기, 배임, 횡령, 종교세습등 범좌를 저지르며
범죄의 온상이 되고, 가정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이런 부자 가독교에 재산세 면제와
목사등 소득애 대한 세금감면특혜를 주고 있다.
정부는 당장 종교재산 면세와 종교인 세금감면 특혜를
모두 없애고 일반 국민과 똑같이 징수하라

우리 스스로 남녀차별 문화를 빨리 없앴다면
기독교는 들오지 못했다
스스로 개혁을 못하니 결국 외세 종교에
의해 수술을 당하고 
전통문화와 종교를 말살당하고 종교를 뺘앗기고 
정신과 얼을 빼앗기고, 존재감마저 상실했다.
수모를 당하고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불교가 남녀평등을 위해서 미리 압장서서
개혁했다면 불교는 더 번성했을 것아다.
깨닭음이 거가까지 미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다.

결혼하면 독립가정으로 
분가시켜 가정을 새롭게 이루도록 해야 한다.
보모가 같이 살면 절대로 안된다 .
서로 불편하고 고통받으며
부부싸움의 가장큰 원인이 바로 부모들이기
때문이다.

결혼한 이유는 
남녀가 같이살며 사랑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려는 것이지

여성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남편부모 모시며 시발들도 병수발들고
남편조상 제사 지내려고
음식을 만둘기 위해서가 아니며
남녀차별을 받기위해서도 아니다.
여성을 며느리 노예 취급하는 문화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부부는 동등하고 평등해야 한다 
양쪽부모 모두 동등하고 평등하개 모셔야 하고
부부조상제사도 마찬가지다 .
또한 제사음식 준비와 만들기 먹기 치우기도
참석한 사람들이 각자 나누워 모두 같이 해야 한다.

장가는 처가집에 간다는 말이고
시집은 시집에 간다는 말이다.
며느리만 시집에 가서 살 필요가 없다 
사위도 처가집에 가서 살수도 있다.
며느리를 시집살이 살도록 강요허면
사위도 처가살이 조건을 붙여야 헌다 
얼마나 불편하고 힘둘겠문가
시집살이 처가살이 모두 없애고
결혼했으면 부모에게 독립하여
따로 사는게 가장좋고 행복하다.

결혼하면 부모도 걸라적거리는 존재에
불과하다 
효도는 본인이 직접허라 
효도를 배우자가 며느리가 사위가
대리하게 하면 안된다.
자기 부모는 자기 본인이 직접 챙겨라
그래야 부부싸움을 줄일수 있고
행복한 가정울 만들수 있다.

외세의 종교를 버리고
우리의 민족종교를 다사 번성시켜야 한다.
나뿐것은 과감하개 버리고 
좋은 것은 과감하게 받아들여 개혁과 혁신으로
현실에 맞게 민족종교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우리가 만든 종교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따르도록 해야 한다..
?
하나님은 어느 종교의 산이 아니며
모든 종교의 공통된 신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종교는 하나도 없다. 
불교도, 가독교도, 아슬람교도, 도교, 유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가 기본적으로 하늘을 믿는다.
하나님 밑에 예수, 하나님 밑에 부처, 하나님 밑에 모하메드, 이런 식이다.

우리 조상들도 수천년 수만년 전부터 하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다.
하늘에서 생명의 물과 빛과 바람이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아주 기본적인 모두의 신이지
어느 특정종교의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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