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공산당과 전체주의 추종자를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영주권과 이민을 금지한다네요..

미국은 중국과 북한을 전체주의 국가로 규정하고 있는데
단순히 공산당원이나 노동당원에 한정시켜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세력들을 추종하는 세력들까지 규제한다라고 합니다..

따라서
일단은 한국의 주사파도 포함되는데 중요한 것은 공산당원이 아닌 자들까지
확대하여 적용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2019년부터 미국을 반대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비자도 내주지 않았는데
앞으로 그 대상이 점점 확대되고 규제강도가 점점 강화된다는 군요..
그건 작년에 예고했던 것인데 좀더 강화된 규제가 이리 빨리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투쟁꾼과 그에 동조한 자들까지 결국은 금융이나 기업활동까지 규제하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좌파를 받아들이는 기업은 금융거래는 물론 수출도 못하게 될거란 겁니다.

지금은 실감이 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나 미국의 아시아 안심법안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어떤 내용인지..
그것은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전략에 관한 법안입니다.
그 말은 공화당이 정권을 잡든 민주당이 잡든 그 속도의 차이지 계속해서 추진될거란 소리죠.

좌파님들
멀지 않은 미래에 금융거래는 물론 직장구하기도 힘들게 생기셨네요.
빨리 적화 하라고 하십시요...?그래야 님들도 살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 코로나로 각성하셔서 강력한 규제 빨리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