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는 유물론에 의해서
종교와 천부인권 즉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부정합니다..

그런데
자유와 인권을 부정하는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자들이
자유와 인권을 찾아 주권을 회복하는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소리인 것이죠.

중국은 일본에 나라를 잃은것은 아닙니다.그래서 항일은 했어도 독립운동은 아니였습니다.
김일성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회주의자들이 팔로군에 편입되어 중공군 소속으로
항일을 한것은 맞지만 독립운동은 아니였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자유와 인권을 부정하는 사상으로 자유와 인권을 찾는 독립운동을 한단 말입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학생들에게 계획관리가 뭐냐라고 물어보면
국가가 주도하는 경제발전방식이라고 합니다.어떻게 발전이란 단어가 들어갈수 있습니까?
말이 안되죠...이론적으로도 예측된 소비가 100이면 100을 생산해 내는 것이 계획관리이기에
절대로 남는 것도 모자른 것도 없는 제로가 됩니다.제로인데 뭐가 발전이죠...

그리고 현실은 원자제를 100을 투입하면 잘해야 80을 생산하는 것이지 100이 나롤수 없기에
계획경제는 현실적이지 않은 겁니다..

또한
계획관리자가 탄광가라면 가야지 안가면 반동입니다.계획관리 하에선 개인의 직업의 자유없는 노예죠.

세상의 모든 정치사상은 사회계약이 있습니다.
사회주의 사회계약은 개인의 육체와 능력을 최고지도자에게 주고 최고지도자의 보호를 받는 겁니다.
그건 노예계약인 것이죠...그래서 북한 인민은 노예인 것입니다..

왜정때도 노예였고 지금도 노예인데 김일성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건 거짓이며 세뇌인 것입니다..

북한에선 교회를 지었다며 죽이고 독립운동도 국가가 아닌 너희 가문과 기득권을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라고 자백하라며 고문하고 죽였습니다.그들이 독립운동을 했다면 해방되고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죽일수 있었을까요?

따라서 김일성의 독립운동은 허구이며 북한을 지배하는 명분도 사실상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