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교회는 암을 키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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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교회폐쇄법안을 발의한다고 한다. 한 개 나라의 국회가 교회폐쇄를 논한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국민 대다수가 기독교인이고, 수만 개의 교회를 가진 자유민주 국가에서 교회폐지는 종교탄압 행위로 비난과. 몰매를 맞을 일이다. ................. 그런데 이 법안을 발의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섰다. 분명히 애국 교회와 목사들을 탄압할 구실을 법화 하려는 목적이다. . 이런 때에 이런 글을 쓰면 나를 비판할 분들도 있겠지만 차라리 나는 교회폐쇄 법안 발의는 참으로 잘 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 그 이유는... 첫째로. 한국의 종교가 다 그렇지만 특히 기독교는 썩을 대로 썩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건전한 교회가 일부 있지만 기독교 상층부와 대형교회 거의 모두가 썩었는데 작은 교회 몇 개가 무슨 구실을 하겠는가? . 신학 대학에서는 빨간 목사, 신부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고 교회와 성당 거의 모두 빨간 목사들이 차지했음을 부정 할 사람이 있는가? . 둘째로; 교회가 하나님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독재자를 돕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무난하게 3대 세습을 이어가고 북한국민을 노예로 만들도록 하는데 한국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 돈과 물자를 퍼주었는가? . 셋째; 교회 상층부와 아래는 북한의 간첩들과 우매한 교인들로 넘치기 때문이다. 교회를 장악한 빨강 목사들은 교인들을 웬수와 마귀도 분간 못하는 바보로, 나라를 배신하는 무리로 변신시켰다. 그래서 교인중에 북한 마귀를 돕자는 자가 많으며 붉은 마귀들이 나라를 결단내도 반항 한마디 못하는 머저리 국민들로 전락했다. . 김일성은 기독교인들의 공산당에 굽히지 않는 그 정신이 두려워서 종교를 탄압했다. 그리고는 교회를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과업을 50년 전에 남노당과 간첩들에게 하달하였고 오늘에 이르렀다. . 지금의 교회들은 더는 한국을 구원할 아무런 힘도 없는 허수아비다. 교회와 성당에 박힌 간첩들과 종북들은 투쟁과 노력은 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나라를 지켜 준다고 교인들을 속인다. 그런 자들은 국민들의 애국정신을 말살시키는 역적들이다. . 한국의 수백만 교인들은 이렇게 빨갱이 목사 신부들의 의하여 자신들도 모르게 한 발자국씩 좌파들의 노예로 길들여져 가고 있다. ...........................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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