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선거에 미련을 두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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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2개월 정직당한 사건에 대한 글을 썼더니 반대의견들이 있다. 물론 나의 생각이 다 옳다는 것이 아니지만 답변은 해 드리는 바이다. . 반대 의견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윤석열은 박근혜와 문재인 두 정권을 공정하게 법의 잣대로 보고 대처를 했는데 단지 박통은 법의 순리를 따라서 탄핵을 당해서 감옥으로 갔고 문재인은 독재를 해서 지금의 상황이 일어났다고 한다. . 정말 윤석열이 박통과 문정권에게 편향 없는 잣대를 썼는가? 그렇다면 문정권의 비리가 가득한데 파헤친 것이 뭔가? 부정선거, 원전차단 어느 것 하나 다친 것이 있는가?? 독자님들의 판단에 맡긴다. . 둘째) 문재인이 나라 망치는 것을 지금까지 윤석열과 최재형 감사원장이 애써서 막고 있다는 주장이다. . 아니 윤석열이 도대체 무엇을 들추고 무엇을 막았는가? 정말 문재인의 독주를 막았다면 이번에 정직 2개월로 끝이 났겠는가? . 셋째) 윤석열이는 정권을 되찾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로, “보수의 대권주자”로 검증이 되었고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기 때문에 윤을 지지해서 이번 대선에서 정권을 꼭 되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보수 분들이 많은가? 전번 홍준표의 대선과 황교안의 총선에서 뭉치지 못해서 졌는가? 아직도 이해찬이 "수십 년 이상 좌파정권이가능하다."고 큰소리 칠정도로 선거조작이 있었음을 모르는가? . 뭉친다 해서 지금 같은 선거로는 1년 반 후에 정권을 찾을 수 있겠는가? 아니다. 투명한 선거를 하기 전에는 선거 100번 해도 똑 같다. . 그리고 문정권의 뒤에서는 북-중이 돈과 협박과 암살이라는 무기를 쓰고 있는데 윤이 좌파정권을 위협할 인물이라면 그냥 두겠는가? . 좌파들의 선거 조작과 테러, 이 두 가지를 모르면 바보다. 공산국가에서 왜 1인 독재가 영원한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평화적 선거로 정권을 찾을 수 있다고 착각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 그리고 설마 정권을 바꾼다 해도 이명박, 박근혜 처럼 간첩들과 친중, 친북분자들의 올가미에 걸려서 옴짝 못하는 바보가 된다. 그 정도로 이 한반도는 변질이 되었다. . 해결책은 오직 하나.. 5.16 같은 군사정변이 일어나든가 아니면 북한이 무너지는 세계적 사변이 일어나서 남한에서도 간첩들과 친북, 친중 역적들을 쓸어버리는 한 길 뿐이다. . 부족한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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