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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선 관련에 대하여 (수정 보완)
United States Sanae 0 230 2021-01-13 02:53:04

미국 2020 대선 있기 몇 달 전 부터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미국 민주당과 언론들과 좌파 단체들은 인종 차별 사건으로 몰아 갔다

그러한 인종 차별 여론 몰이는 미국 역사 논쟁 으로 까지 불 붙기 시작 했고 

조지 워싱턴 , 링컨 등 수 많은 미국의 역사적 인물들의 동상들이 수모를 당하고 성조기가 불태워 지는 일들이 좌파 세력들에 의해 일어 나게 되었다

2020 대선에서는 팬데믹 이라는 이유로 미국 민주당은 우편 투표를 밀어 부쳤고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이 사망하기 전에는 진보 진영에 유리한 상황 이었다

좌파 세력 단체들은 공화당이 주도권을 갖고 있는 지역에 대거 이주 하거나 

그 곳 지역에 사전 부재자 투표를 등록 함으로써 

공화당이 주도권을 갖고 있는 주 들을 점령 해 나가기 시작 했다

종교 단체를 비롯한 우파 단체들은 시골 지역을 중심으로 

집집 마다 방문하여 투표 하도록 독려 하였다

그러한 상황에서 투표 결과를 진행 하였을 때, 일부 경합주들은 선거의 논쟁이 될 수 있는 

선거 투표의 유무효를 가름 할 수 있는 날짜와 그리고 선거인단 선출을 주 의회의 논의 없이 주지사 직권으로 행사 하였고

정당에 소속된 판사들 (미국 법원 판사들은 정당에 등록된 당원들)은 

민주당에 유리한 판결을 내림으로써 바이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었고 

공화당 주 의원들은 반발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선출한 선거인단을 연방 의사당에 보낸다

미국은 선거 인단 제도로 인해 어느 주에서는, 가령 20 개 선거 인단 숫자를 가지고 있다고 할 지라도 

트럼프와 바이든의 득표율이 고작 0.3 % 에 불과 하더라도 바이든이 20 개 선거인단을 몽땅 가져 가는 제도 이다

그러므로 득표율에서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득표율은 근소한 차이에 불과 하나, 선거인단 제도로 인해 바이든의 압승이 된 것 이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득표율이 근소하다는 것은 미국민 절반이 트럼프에게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 이다 

좌파 세력들의 선동에 의해 편파적으로 치루어지고, 코로나로 인해 이루어진 대량의 허술한 우편 투표로 인해 

선거의 공정성이 무너졌고, 법원과 언론과 정치권은 좌파 세력과 한편이 된 상황에서 

울분에 찬 우파 진영의 단체들이 전국 각지에서 워싱턴 디시에 몰려 들어 대규모 항의 집회를 하였고 

이로 인해, 의회 경찰들과 충돌 사태가 벌어 진 것 이다.

특이한 점은 미국의 우파 진영 단체의 시위는 주변의 상점들을 약탈 하거나 시민들을 괴롭 히지 않는다

상점들은 불상사에 대비 해서 상점을 사전 폐쇄 하는 경우는 있어도,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우파 단체 시위는 상점을 약탈 하지 않는다. 상점들을 약탈 하는 행위는 좌파 단체들이 시위할때 대규모 약탈 행위가 일어 난다 

미국의 보수 세력들은 도시 폭동과 약탈의 배후로 민주당 세력을 지목 한다. 그래서 그들은 민주당을 극도로 싫어 한다

결론적으로 2020 대선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대규모 우편 투표가 이루어 졌고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선거 였다.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 2020 대선이 마치 공정 하게 이루어 진 것 처럼 왜곡 하는 것은 

팬데믹의 전과 후의 미국 상황을 제대로 파악 하지 못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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