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나쁘다 해도 중국은 나쁘다 해선 안되며 조선족은 좋다해도 중공화된 조선족을 좋다할순 없지요.문제는 중공화된 조선족들 스스로 자신들이 무순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예를 들어 중국은 인권국가가 아니다라고 하면 화교들은 기분나빠 합니다.허나 중공은 인권을 무시한다고 하면 동조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요.북한과 우리가 한민족이지만 입장이 다른데 북한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면 님은 김정일을 사랑할수 있겠습니까.북한동포를 사랑하라고 하면 동의 할 겁니다.아무튼 미묘한 차이로 인해 괭장히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다르게 들리는데 주책없는 조선족의 일부가 철닥서니 없는 말을 해서
많은 님들이 흥분하신 겁니다.
북핵님 이런문제에 관심많고 같은 민족으로써 북한인에 대해서도 상당히 호의적이라 도움을 주고싶어 여기에 오신건 고맙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입장에서 여기계신분들과 차이가 심해서 자꾸 싸움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새터민뿐아니라 남한분들이 조선족에대해 악감정을 갖고있던것이 폭발하는바람에 ;;
연변홈페이지 가서 읽어봤는데 하나는 인정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조선족이라면.. 박수치며 환영하고 시민들의 여론으로 나라의 법제도까지 바꿔가며 필리핀이나 외국인 노동자와 동일하게 취급하다가(법적으로) 그 대우가 완전히 달라 졌었는데 어느사이.. 인식이 많이 나빠 졌어요.. 더 지켜볼 일이겠지만요.. 그래도.. 항상 내민족 이란 마음이 항상 있으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재미동포 재일동포 사할린 그다음에 연변이렇다가.. 탈북자(새터민) 이쪽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별히 새삼스럽진 않은데요.. 그 다음으로 신경써야할부분이. 베트남.(전쟁때.. 낳아놓은 한국인들의 핏줄)이런부분이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진짜 한국 사람이면 남한사람 이렇게 안쓰죠
학국정통 토박이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지요.북한과 우리가 한민족이지만 입장이 다른데 북한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면 님은 김정일을 사랑할수 있겠습니까.북한동포를 사랑하라고 하면 동의 할 겁니다.아무튼 미묘한 차이로 인해 괭장히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다르게 들리는데 주책없는 조선족의 일부가 철닥서니 없는 말을 해서
많은 님들이 흥분하신 겁니다.
안양 제일병원에서 재왕절개로 나왔거든요?
www.yanbiannews.com===>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 24624번 글을 함 읽어 보시죠(북핵님의 결의에 찬 모습이 확실히 보이더군요)
연변 정통토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