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써 자유를 찾았다는 국민이 옳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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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우파들의 잘못을 비판하면 욕만 하지 말고 정권 되찾을 대안을 내놓으라고 따진다. 그들은 정말 그 대안을 몰라서 그러나? . 정말 모르겠다면 툭 까놓고 말하자. 돈 몇 푼 떼운 것도 찾으려면 개고생을 하는데 하물며 정권과 나라 찾는 일에 피와 땀 한방울도 바침이 없이 민주선거 따위로는 택도 없다. . 북- 중을 등에 업은 간악한 좌파들은 절대로 정권 안내준다. 황이나 윤을 내세워서 공짜로 정권 찾겠다는 자들은 어리석다. . 현재 우파애국은 단순히 정쟁 상대에게 정권을 떼운 것이 아니다. 공산분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겼다. 빼앗긴 나라를 찾으려면 피를 보지 않고는 안 된다. 누구 탓도 아니다. 멍충해서 정권 못 지킨 “인과응보”다. . 대안이 없다는 사람들은 홍콩이나 버마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당신들은 대안을 모르지 않는다. 총구 앞에 나서기가 두려운 것이다. 그리고 먹고 살만한 돈과 재산이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 당신들은 민주주의적 선거와 코로나의 장막뒤에 숨어서 공짜로 정권을 찾기 바라며 말로만 애국을 하고있다. . 투쟁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길은 오직 하나다. 투쟁만이 대안이며 투쟁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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