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잡자마자  일본을 악착하게 물어뜯던 문재인이 갑자기 한일정상회담을 하겠다고  자기 혼자서 김칫국부터 마셔댔다.

.

이런 문정부를 보고 주한 일본 총공사는 기자들 앞에서 “문대통령은 지금 마스트베이션을  하고 있다.” 고  비꼬았다.

.

즉 한국 대통령 문재인을 북한은 "특등머저리"로 보고,  일본정부는 혼자 "딸딸이나 치는 인간" 으로 밖에 안 본다는 뜻이다.

.

오죽했으면 외교의 달인들인 일본공사가 주재국 대통령에게 아무 거리낌 없이 이런 발언을 했겠나?

.

이것이 현재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국격이고 이 나라 국민의 권위다.

.

더 웃기는 것은 외교부는 일본에 보복을 한답시고 일본 대사를 불러서 조치를 했다고 아주 대단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온 세상에 공개를 했다.

.

아무리 자유민주 국가라 해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감춰야할 비밀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다.

.

더 무서운 것은 이번 사건을 놓고 일본을 욕하는  “특등 머저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

아니 김여정이가 쌍욕을 퍼붓고 연락사무소를 날려 보낼 때에는 찍소리 도 못하던 자들이 일본만을  욕하는 이유는 뭔가? 

.

한국민의 "주민등록증"을 가진 것이 지금처럼 부끄럽기는 처음이다.

...................................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