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노예들을 능가하는 남조선의 노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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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다고 생각지 말라, 당신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사실이니까 . 날이 갈수록 내가 사는 이 나라가 북조선과 같이 현대판 노예국가로 점점 변해가고 있는 것이 환하게 보이기에 이글을 쓴다. . 누구나 법무부 차관이 연설을 하는데 그 뒤에서 어느 노예가 10분 이상이나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 든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 그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재를 실시하는 문재인 종북정부가 낳은 필연적 산물이다. . 지구상에서 노예제도가 철폐된 이후에는 전혀 볼 수 없던 희한한 모습이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자랑하던 이 한국에서 나타났다. . 무서운 독재국가 북한에서도 저런 모습은 볼 수 없다. 정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슈트에 낵타이 까지 맨 현대판 노예의 모습이다. . 북조선 노예들은 점점 깨어서 노예주를 반대하는데... 남조선 노예들은 누구도 못하는 10분 이상 무릎 꿇고 우산 받쳐 들기도 거뜬히 해낸다. . 그뿐이 아니다. 우파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윤석열은 좌파들의 우상인 5,18 비석 앞에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손수건으로 비석을 닦았고... . 또 다른 대선후보 최재형은 종북좌파들의 성지인 광주의 아스팔트 위에서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했다. . 역시 남조선 노예들이 권력에 아부하고 충성하는 데서는 북조선 노예들을 훨씬 능가한다. . 그러니까 적국의 수장에게 충성맹세를 하고 자기의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날뛰는 자들이 지구상에서 제일 많은 나라가 바로 남조선이다. . 즉 애국자보다 역적이 더 많은 나라가 바로 남조선이다. 부정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애국이 역적을 이길 수 없는 상태이다. .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은 허울 뿐이고 독재 노예국가 남조선으로 변해가는 이 현실을 국민들은 계속 지켜만 볼 것인가?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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