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가라 |
---|
요즘 내가 너무 예민한 글만 올리는가보다. 폐친들이 간다. 아까울 것도 없고 섭섭지도 않다. 언젠가는 보낼 인간들이다. . 물론 대선후보들 중 누군가를 빨고 있는 사람들은 나의 글을 나쁘게 보리라는 건 알면서도 쓴다. . 한국인들은 뭔가에 한번 꽃이면 절대로 뒤돌아보는 법도 없고 남의 충고는 듣으려고도 안하고 죽을 때 까지 빨아대는 종족이다. . 그런 사람들은 대선후보들의 애국심과, 정직함과, 도덕성과 웬수에 대한 단호한 입장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 오직 잘생긴 놈, 같은 종교인,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자, 잘못을 반성치 않는 뻔뻔한자, 적에게 표를 구걸하는 비열한 자들을 더 선호한다. . 그래서 정치판은 5.18에 무릎끓고 절하며, 김대중 노무현은 추앙하고 박근혜는 외면하고 저주하는 쓰레기들로만 가득찬 오물장이다. . 국민이라는 것들이 그런 오물들을 아주 좋아하고 빨아대니까... . 그래서 저희들 손으로 정권도 나라도 모두 말아먹는다는 걸 모른다. 실패를 해도 반성도 없다. 선거때가 되면 또 빨아대는 무식한 족속이다. . 그들은 오히려 온전한 사람을 적을 돕는 분열주의자라고 비웃는다. 아무래도 이 나라가 망하려나 보다.. .............. 2021.09.08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