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선후보 문제를 놓고 보수가 갈라서서 서로 옳다고 다툰다.

명백히 말하건대 지금 일부 우파들은 역적들에게 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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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들이 매달리는 국힘당은 절대로 애국자들의 편이 아니라 북-중과 종북-들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정치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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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힘당은 대선후보로 보수국민 전체가 지지할 수 있는 애국자가 아니라 좌파들의 꼬봉을 자기 당의 대선후보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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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의 역적 질에 우파가 정신을 차리고..“우리는 너희가 내세운 후보를 절대로 지지하지 않는다.”하고 당당하게 맞서야 하겠는데.. 말도 안되는 “차악 선택을 논하며 역적들에게 질질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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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우파가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당당히 맞선다면 제일 바빠할 자들은 국힘당이다. 저들의 운명이 걸린 문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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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국민들이 반대하면 국힘당도 바빠서 다른 후보를 찾을 것 아닌가. 그런데 멍충한 우파들은 오히려 국힘당의 역적질을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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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투표권을 쥔 국민들이 바보짓을 하면 나라가 망한다. 또 그래서 멍충한 보수 우파는 망해가고, 또 멸망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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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쓰레기 정치인들에게 속는줄 모르고 “차악을 선택해서라도 정권 바꾸겠다.”고 떠드는 그 자체가 참으로 어리석고 바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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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과 방법은 있다.

이제라도 깨끗하고 애국적인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우파들이 나서라. 그러면 대한민국의 정세는 한순간에 역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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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노력도 투쟁도 안하고 쓰레기 정치인들 내세워서 공짜로 정권 찾겠다고 설치는 우파들은 진짜 애국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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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