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천지 둘러보니
나만 외로운게 아니네...
모두가 외롭건만....
그렇지 않은척 한다네...
내 이것을 깨달으니
세상 살기 하찮아 졌으니
이제 무엇을 믿고 살아가야 하나?
하나님을 믿을까? 부처님을 믿을까?
다 부질없는 짓이로세
믿을건 내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 뿐일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