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인의 상반되는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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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와대 안주인의 지나친 사치가 큰 물의를 일으킨다. . 나는 같은 대통령 부인으로서 꿰진 속내의를 기워 입으며 검소하게 살다가 가신 육영수라는 여인과 ,,,,, 값비싼 명품으로 사치를 부린 지금의 대통령부인 김정숙이라는 여인을 비교해 본다. . 이 두 여인은 앞으로도 한반도 역사와 더불어 오래동안 인간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 - 육영수 여사는 매우 검소하고 검박하게 살아오신 여인 중에 참 여인의 산 모범으로 영원 할 것이고 - 김정숙 여사는 사치와 향락에 찌든, 후대들이 본받지 말아야 할 웃음거리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 나는 여기서 내린 결론이 있다. - 우선 사람 자체가 명품인 인간은 아무리 누더기를 걸쳐도 빛이 나는 법이고.. - 사람 자체가 하품질인 인간은 아무리 값비싼 명품으로 감싸도 구린내만 풍긴다는 것이다. . 하기사 서민들과 같이 검소하던 이승만 박정희 역사는 영원히 지우고 사치와 뇌물로 찌든 김, 노, 문을 지지하는 개-돼지들이 득실거리는 이 땅에서 무슨 진리와 정의를 바라겠는가?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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