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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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 한국은 전통 유교사상은 남존여비 사상이다. 여성이 결혼하면 남성의 집에 시집을가서 산다. 육체적으로 약하고 정신적으로 여린 여성이 내편하나 없는 남편의 집에서 산다는 것은 학대와 노예생활이다. 벙어리삼년, 귀먹어리삼년, 장님삼년 참고 또 참아야 한다. 주면 먹고, 때리면 맞고, 시키면 하고, 출산하라면 하고 남편의 성욕을 거부할수 없다. 성폭행은 일상화다. 내편하나 없는 약한 여성은 어떠한 거부도 할수 없다. 거부하면 잔인한 폭행과 학대만 이어질 뿐이다. 예전에는 여성을 노예화 시켜 강제임신으로 이렇게 해서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 전쟁중에 인구가 많이 늘어나는 것도 강간 때문이다. 절대로 살기좋아 출산하는 것이 아니다. 아프리가 빈국은 옆에서 자식이 굶어죽어도 친모인 여자는 다시 임신으로 배가 불러 있다. 이것 처럼 비극은 없을 것이다. 인구증가는 핵무기보다 더 잔인하고 무섭다. 이들을 도와주는 것은 불임수술로 더이상 출산을 멈추는 것이다. 더이상 고통을 멈추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인권보호다. ? 여성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정말 힘든 육아도 여성이 맡아하고 밥짓고 반찬만들고, 빨래하고 청소는 기본이고 자식 뒷바라지 남편 뒷바라지 심시어 시부모 뒷수발까지 해야 한다. 밖에나가 일하고 돈까지 벌어야 한다. 손이 열개라고 모자하고 하루 24시간 일해도 모자랄 판이다. 옛날 내 모친은 밤늦게 잠을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밥을 했다. 이런 노예생활을 하고 남편 조상제사도 매년 여러번을 챙겨야 한다. 내 조상제사는 지내지도 못한다. 여성은 노예와 착취의 대상이다. ? 불교는 이런 여성들의 차별과 착취 노예 학대를 외면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런 여성들의 고통을 간파하고 여성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조상제사를 우상숭배라며 금지하여 여성들이 교회를 해방의 도구로 이용하였다. 또한 여성은 집안에 있으면 모두 자신이 해야 하지만 집안일에서 해방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곳을 교회가 제공한다. 교회는 여성들에게는 힘들고 찌들리고 억눌리고 차별받고 억울한 가정생활에 대한 회피할 장소가 되는 것이다. 교회는 이런 여성들의 마음을 간파하여 이용하고 있다. 여성들이 가정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서 교회를 가지만 목사는 이런 여성들의 약점을 이용하고 세뇌시키고 그루밍(심리지배) 하여 복종시키고 노예로 만들어 또 다른 착취를 자행하고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이다. 기독교도가 번창한 유럽과 미국등 에서는 남존여비 사상을 유지한다. 남성중심 사회이다. 한국에서만 여성을을 교회에 끌어들이기 위해서 제사문화를 없애려고 만든것 뿐이다. ? 약한 여성들이 가는 곳은 범죄자 종교사기 조폭 마약 도박 술 성착취 고리대출 저임금 노동착취, 고가주책 주거착취, 고가의료 의료착취, 고가교육 교육착취 등이 기다리고 있다. 또 다른 위험이 여성들을 올가매고 착취하고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노리고 있는 것이다. ? 복지라는 이름으로 맞벌이를 부추기고 태어나면 유모등 타인에게 맞겨 부모의 애정을 없애고 유치원은 집단사육당하고 학교은 무법천지 범죄천국 노출되고 사회는 너무 많은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고 장애인은 시설에서 집단사육 당하고 노인이 되면 다시 양로원 집단사육 고문자행되고 한국은 정말 위험한 사회다. 민주 인권 자유 평화는 말뿐이다. 한국은 아비규한 지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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