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북한 김정은이가 치약과 허리띠의 품질이 이게 뭐냐며 질에 상관없이 생산량에만 치중하는 것은 인민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분노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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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이 뉴스를 보면 정은이는 정말 인민을 위한 지도자 같고 북한의 일반 간부들과 국민들이 일을 더럽게 하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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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북- 좌파들은 정은이가 외국문물을 접한 사람이라 다르다고 하지만 김일성 , 김정일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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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정은이는 북한이 망하게 된 후과가 지 할애비 때부터 생산수단의 사유화를 근절하고 북한에서 모든 생산수단을 김씨 가문의 재산으로 만들고 국민 전체를 김씨 가문의 노예로 만든 결과라는 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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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생산수단의 사유화를 인정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생산활동과 판매활동의 자유만 준다면 북한 사람들도 세상에서 최고로 질 좋은 상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재간 있고 강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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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정은이는 지 할애비 때부터 계획경제 시스템과 집단농업시스템이 국민들의 창의창발성과 주인의식을 억제하고 국민 전체를 마지못해 따라하는 노예로 만들었다는 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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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라도 국민들에게 너희들 마음대로 벌어먹고 살라고 직업 선택의 자유와 거주 이전의 자유, 즉 자유를 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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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23,00만 중에 어느 누가 허송세월 할 것이며,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굶길 것이며, 누가 자기 상품을 성의 없이 만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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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가문의 독재가 무너지고 북한도 세상을 향해서 크게 포효를 할 날은 꼭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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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들이 있었기에 부유한 오늘이 먼저 왔을 뿐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한국은 동남아 나라들 보다 훨씬 못 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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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