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가 좌우를 초월한 "국민대통합"이라는 귓맛 좋은 구호를 들었다.

미안한 욕이지만 미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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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저런 소릴 한다면 무식한 바보다.

일고도 저런 소릴 한다면 국민을 속이는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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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에 속는 자는 아메바 보다 못한 바보들이다.

저말을 찬성하는 자들은 좌파가 아니면 좌파보다 더 역겨운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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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좌-우통합이란 말을 반대하는 이유는

첫째로; 우리는 북한에서 좌파들의 속성을 배웠고 잘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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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좌파는 북-중의 지령을 받아 한국을 북한 같은 감옥 국가로 만들기 전에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하이에나 같이 잔인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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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좌파와 달리 우파는 멍충할 정도로 잘 속고,오직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 황소같이 순진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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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겠으면 중공과 국민당이 왜 합작이 실패했는지를 보라.

- 잘 모르겠으면 상해임정이 왜 공산당과 합작을 못했는가를 보라

- 잘 모르겠으면 남-북한이 왜 피를 물고 싸우는가를 보라

- 잘 모르겠으면 월남이 어찌 됬는지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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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말한다.

- 윤정부의 대통합 구호는 문재인을 비롯한 좌파들이 저지른 죄행을 용서해주고 윤정권의 안정을 보장 받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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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해서 문과 윤 둘이 함께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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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는 나라 청소는 안하고 모든 종북 좌파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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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못 믿겠으면 종북 좌빨들에게 물어보라.

이제부터 종북질 다 그만두고 우파랑 단결하여 서로 싸우지 않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본업에만 종사하며 살아갈 수 있겠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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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