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을 것이다. |
---|
문재인 일당은 (당시 안보실장 정의용, 통일부장관 김연철) 2019년11월2일에 배를 타고 왔던 탈북자 2명에게 살인자 누명을 씌워  눈을 싸매고 포박을 하여 5일 만에 강제로 북한에 넘겨 죽게 했다. . 아무것도 모르고 북으로 넘기는 장소에 가서야 자기들이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고 기절하듯 쓰러졌던 그들의 심정을 상상해보라. . 그러고도 네놈들이 과연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 첫째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묻는다. 아무리 더러운 자들이 모인 곳이 정치판이라 해도 한 명도 이 사건을 반대한 자가 없을 정도로 정치인들은 인간이기를 그만둔 자들인가? . 둘째 대한민국의 3대 종교인들에게 묻는다.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섭리를 주장하는 종교인들이 어찌 이 사건을 외면하는가? 당신들의 정의와 진리와 사랑에는 탈북자는 없는가? . 셋째 대북지원을 지지하는 단체와 국민들에게 묻는다. 무조건 대북지원을 지지하는 당신들이 어찌 이 사건은 외면하는가? . 당신들이 생각하는 북한국민 중에는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가 따로 있는가? 당신들이 정말 북한국민을 위한다는 것이 옳은가? .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때도 십여 명의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시킨 악마다. 문과 그 수하들은 정은이의 졸개이며 북한국민들의 웬수다. . 그런데 이런 자들이 아직도 떵떵거리며 국민을 우롱하며 살아간다. . 한국이 이렇게 까지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나라인 줄은 정말 몰랐다. 자유를 맛본 한국국민들이 이렇게 바보스러울 줄도 상상을 못했다. . 나라와 국민이 이러니까 문재인 정부가 자기국민을 개에게 뼈다귀 던져주듯이 아무 거리낌 없이 북한군에게 내던져 총으로 쏘고 불태워 죽이게 했다. . 한국의 정부와 법이 이자들을 처벌하지 않는다면 우리 탈북자들은 대를 이어서라도 잊지 않고 기어이 북송되어 죽어간 탈북 동지들의 원한을 꼭 갚아줄 것이다. .......................... 2022.06.23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