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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야만의 보금자리...야만목사, 정치인, 교수, 지성인...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326 2006-08-26 15:33:22
야만목사,야만정치인,야만교수,야만지성인...김정일의 보금자리...

무엇 때문에 사는가는 우리 인생의 구도(求道)해야 할 아주 중요한 과제(課題)이다. 나름대로 지금의 사는 그 무엇을 고집하고 있고 그렇게 살다가 시간이 흘러 늙어져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만 여기는 것이, 인생의 삶의 고찰의 의미라고 한다. 인간의 삶은 육체를 버리고 다음 세상으로 가는 터미널이 죽음이라는 것을 아는 이가 그리 많지는 않다. 다음 세상과 현생(現生)의 의미는 다를 수가 없다. 그 삶의 체질(體質)을 그대로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남의 삶을 착취(搾取)하며 사는 자들이 불사(不死)의 땅으로 들어가서 산다면 여전히 착취하며 살 것이다. 그게 그가 사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착취자(搾取者) 김정일과 그의 아류(亞流)들이 이 한반도에서 너무나 큰 악(惡)을 행하고 있다. 이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착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주어지는 다음 세상의 심판은 가혹(苛酷)해야 한다. 따라서 무서운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다음 세상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과 살기를 기뻐하는 하나님과 함께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만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절대 보장받아야 한다. 때문에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들을 모두 다 형벌 아래 가두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다. 노무현은 지금 김정일에 대한 관용정책(寬容政策)을 쓰고 있다. 그런 관용정책은 동일(同一)한 인간, 그런 아류로 여김을 받게 된다는 것에 그 내용이 있다.

본인의 인간적 가치가 김정일 아류로 추락(墜落)해도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亡身)을 사고 있는 것이다. 북의 주민의 고통은 너무나 큰데 사람들은 그 고통을 늘 잊고 사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부지런히 왕래(往來)한다. 수많은 지식인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북의 주민들이 당하고 있는 그 아픔을 깊이, 깊이 통감하는 대학교수는 얼마나 되는가? 그런 자들이 대학교수의 자리에 있다면, 나라의 미래적 가치를 만들어 갈 수는 없는 야만들이 아닐까? 교회의 목사들도 오늘도 공허(空虛)한 설교 속에서 살아간다.

이웃의 불행과 아픔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양심(良心)에서 發하는 소리가 아니라, 다만 머리에서 나오는 소리로 설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야만(野蠻)들이 가득한 곳에서 우리는 숨죽여 살아가고 있다. 김정일이가 큰 소리쳐도 되는 분위기(雰圍氣)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분위기를 깨버리고 그가 살아 갈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 다면 그는 그날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는 바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함에도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오히려 김정일이가 큰 소리 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무너져 내리는 분위기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알몸으로 아주 추운 툰드라에서 살아갈 수가 없다. 김정일을 그렇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런 환경 속으로 몰아넣어 그의 권력이 거기서 얼어 죽게 해야 한다. 이 나라의 모든 지성인들이 이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진심으로 외친다면 수령 독재는 알몸처럼 벗겨지고 남한 백성의 차가움이 툰드라처럼 될 것이다. 그렇게 하여 김정일을 무너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적 구호(政治的 口號)나 어떤 물리력(物理力)으로 그를 무너지게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가 생존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므로 그 권력 자체가 얼어 죽어 버리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 나라 한나라당이나, 대권주자들이 오히려 김정일이가 생존하기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권력을 잡는 것이라면 이는 큰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고 본다. 김정일이가 무너져 내리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사막(沙漠砂漠)에서 인간이 살수가 없듯이 수령 독재의 생존불능(生存 不能)인 사막화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인권을 다룸은 이는 정치공세(政治攻勢)가 아니다. 이는 정치를 떠나서 이웃사랑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 1,000만 기독인, 또는 800만 기독인이라고 한다. 그들이 과연 북의 주민이 당하고 있는 그 고통을 인식하고 있고, 그들의 아픔을 인정하는 길로 간다면, 김정일이가 생존하는데 아주 크게 불리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아직도 김정일이가 큰소리치는 것은 한국 기독교 목사들의 양심이 썩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들이 양심에서 나오는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서 나오는 설교를 하고 있다는 증거(證據)이기도 하다. 그들은 예수이름을 팔아 장사하는 것이지, 참된 목자(牧者)의 길을 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더욱 한심한 것은 그런 비양심적 목회자(非良心的 牧會者)일수록 많은 교인이 몰려 있다는 것이다. 이는 종교성 소비자들의 인식이 자기 자신들을 사랑하고 기복적인 신앙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것을 충족시키므로 교세를 불려 나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유사기독교(類似基督敎)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다.

참 기독교인들이 800만 명이라면 김정일은 벌써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이웃을 돌아보는 인식(認識)의 능력(能力)이 그 정도이기에 김정일은 오늘도 큰 소리치고 사는 것이다. 참으로 창피한 일이다. 이를 창피로 모르고 사는 모습에서 환멸(幻滅)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김정일 아류들이 발을 붙이고 살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에 대한 충성이고 나라를 지키는 길이고 제2의 김정일 아류들이 나오지 않게 하는 길인 것이다. 나라에 대한 분위기가 착취자들이 자리 잡기에 아주 편리한 것이라면 누구든지 그런 유혹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결코 어떤 자도 김정일式의 착취수령독재를 꿈꾸지 못하게 하는 성숙(成熟)한 시민의식의 계몽과 각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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