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중국을 명시한 상하이 코뮤니케의 의한면 대국은 소국을 압박하지 아니 한다.또한 자유와 해방을 

원하는 피압박민과 국가를 지지한다라고 했기에  중국의 무역보복과 천안문 사태는 중국의 명백한 

상하이 코뮤니케 위반입니다.따라서 하나의 중국을 명시한 상하이 코뮤니케 합의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설사 미국이 하나의 중국을 인정한다라고 할지라도 그 합의엔 중공의 공식명칭인 중화인민공화국이란 

공식적인 국가명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화민국이 중국인지 대만이 중국인지 중공이 지배하는 대륙이 중국인지 주어가 없습니다.

도대체 미국이 지지하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말의 실체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언론에서 하나의 중국은 중공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중국임을 인정하고 있죠.이는 중국의 주장을 

따르는 것입니다.

언론은 어째서 중국은 이미 상하기 코뮤니케를 끝없이 어기고 있는데 왜 하나의 중국이란 말이 

유효한지 말을 해야 하며 언론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라고 하는데 그때 쓰이는 중국이 

어떤 집단인지 밝혀야 하며 왜 국가간 합의에서 공식명칭을 쓰지 않았는지 말해야 합니다.

미국이 사기친건 아닌지..!

중국이 한반도를 조선반도라고 일반적으로 쓰는데 그렇다고 해서 국가간 합의 문서에

조선반도라고 쓰지 않죠.중국이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이지 중공의 공식명칭이 아닌데

상하이 코무니케 합의서에 공식명칭이 쓰이지 않은 것은 미중간 제대로 된 합의를 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