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에게는 8.15가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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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개 한 마리가 한강물을 흐린다.” 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별 볼 것도 없는 미물이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는 뜻이다. . 지금의 대한민국이 꼭 그 격이다. - 지금 종북 좌파들은 철부지 이준석이의 주둥이에 언론의 마이크를 달아주고는 뒤에서 잘 한다고 부추겨서 한국 전체를 뒤 흔들고 있다. . _ 종북들의 조종을 받은 이준석이가 헤집어 놓은 국힘당이라는 쓰레기통에서는 더러운 오물 냄새가 진동을 한다. . - 청와대에서 나온 윤 용산정부는 용의 기운을 타고 승천할 줄만 알았는데 철부지 준석이 한데 몰려서 한순간에 양두구육 정부, 즉 개고기를 파는 정부가 되어서 쩔쩔 맨다. . - 종북 좌파들은 철부지 이준석 덕분에 손안대고 코를 풀었다고 뒤에서 만세를 부른다. . 유치원 애같이 철도 없고 , 양심도 없고, 성 범죄자에 부끄러운 줄도 전혀 모르고, 자기를 이끌어준 주군의 등에 칼까지 꽂은 ... 이준석 따위에게 쩔쩔 매는 윤 정부와 국힘당에 환멸을 느낀다. . 이준석이 하나 어쩌지 못하고 질질끌려 다니는 정부와 국힘당을 따르는 일부 국민들도 이젠 정신을 좀 차리라. . 저들은 모두 이준석과 같이 대한민국 정부를 강탈한 탄핵 역적들이다. 그것을 모르면 차라리 일본 시대가 딱 안성맞춤인 국민이다.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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