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동지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면서 소견 드림 |
---|
내친 김에 덧부쳐 올립니다. 마음에 안 맞는다고 육두문자로 대하면 자유 세상에서 내 맘대로 편하게 택하지요. 이젠 많은 세월 흘렀으니 지난 날처럼 니에미 X 이란 소리를 해도 그냥 방치하는 방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저도 탈북자지식인 카톡방을 운영하지만 - 회장이 주도자가 되야 합니다. 회장은 글 한번 쓰는 적 없는 계시판이었지요 그러면 그 회사가 잘 굴러 갈가요. 돈 대는데 있으니 굴러갔다고 하지만 고객들은 떠나 가지요. 그래도 이 방은 황장엽 정신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곳이지요. 처음에는 왕성했지요. 그런데 고객관리를 잘 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의견주었더니 육두문자로 답하더군요. 00작가도 - 너 여기서 신세지지 않으냐 식으로 답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몇 사람에게만 실수햇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탈북자동지회 방 태도였다고 봅니다. 이젠 시간이 많이 가 그런 감정들은 없어졌다고 보지만 또 그러면 할 수가 없지요. 이방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많으니까요. 그러면서도 아쉽기도 하지요. 유구한 탈북자 방이란 역사때문이지요. - 그 책임은 우리에게도 있겠지만 운영자들이 더 크다고 봅니다. 못하겠으면 고객에게라도 넘겨 잘 운영되게 하자고 의견주었더니 - 그것도 감정으로 대하더군요. 고객을 왕으로 대해야 한다는 기본 서비스 자세부터 없더군요. 이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돈을 댄 관입니다. 자기들 입맛에 맞으면 고객인 탈북자 대중은 안 중에 없는 식의 인사를 했지죠. 그 인사속에는 훗날 대북방송과 삐라 날리는 주도자를 암살하라는 북한의 지령을 받는 자로 변신한 자도 있었다는 증거도 있지요. 생사를 걸고 통일을 위해 온 황장엽 김덕홍 선생을 이간시키고 따돌림한 기관이 어떤 곳입니까. - 현재 누가 회장인지 모르겠는데 -  회장부터 이런 방들에 글을 올리면서 함께하며 고객인 탈북자들을 모아가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모이는 한사람 한사람을 남한 사장들이 고객관리하듯 잘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많은 시련을 겪었고 세월도 많이 갔기에 그러리라 믿습니다. 고객의 의견을 감정으로 듣지 않는 임원들로 바뀌어 있으리라 믿으며 유구한 방에 유구한 애정을 가지고 들어오겠습니다. 이 방을 소중하게 여기는 고객의 한사람으로 여기고 깊은 아량을 가지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고 부디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머절싸한 시키가 와서 남의 집에 감 놔라 배 놔라하며 뭐? 돈을댄 관?
탈북자 중에 민복이 하구 말 섞는 인간 있음매?
야,,너 가라.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에 참견 마시고 님 갈 길이나 가세요...
님이 민복이를 아세요?
모르면 말을 마세요.
괜히 욕 처먹기 싫으시면 좋게 말 할때에 새겨 들으세요.
암만..호
이쌔끼가 누구한테 욕을 하지 마세요
야 누구는 욕 할 줄 몰라서 욕을 안 하는 줄 아냐?
그러면 그렇지요....
네놈이라구 뭐 특별하겠어요?
온라인상에서 욕하지 말라며 성인군자인척 똥폼을 잡길래...
어떤 반응을 하는지 약간 낚시를 던져 보았을 뿐인데...
머절싸한 새키가 즉시 반응을 보이네요...호호호...
겨우 그 수준이세요?,..홓호홓ㅎㅎㅎㅎㅎㅎ호호
가서 민복이랑 개똥이나 처 드세요,,똥빛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