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북한은 전체주의 국가이며 그들은 민족이란 개념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는 한민족이다.중국의 경우도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며 한국인은 중국민족이다.

북한도 우리민족끼리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민족이란 개념은 역사적 혈연적 개념이지 정치적 개념이 절대로 아니란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민족이란 개념을 정치적으로 보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한심한 작태이며 

매우 악의적 의도가 다분하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의 논리대로라면 게르만 족 혹은 터어키(투르키예)미국은 엄청나게 많은 통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가는 혈연이나 역사가 아니라 사상과 체제와 같은 정치적으로 나눠지는 것입니다.

혹은 종교적 대립으로 나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부모 형제도 생각이 다르면 분가해서 사는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 굳이 한집에 모여 산다는 것은 일반적인 삶이 아니죠...

민족을 강조하면서 적화사업을 하는 북한의 경우 자신들에 대한 적대감을 약화시키고 자신들이

의도하는 통일을 이루려고 하는 목적이 다분한데 그런 것들일수록 전쟁나면 더 열심히 죽여야죠...

체제 전쟁을 민족갈등으로 몰아가는 것도 매우 잘못된 정치적 개수작입니다.

한국과 북한이 언제 민족적 갈등이 있었나요?김일성의 개수작으로 이리된 것이죠...

요즘 중국간첩,남한내 좌빨 등등 그것들이 더욱 활개를 치고 있는데 인민은 노예입니다.

투표권도 없죠.본인들은 자유롭다는데 중국은 이미 공산사회로 돌아간다고 분명히 했기에

지금도 정치적 통제와 감시를 지나치게 받고 있으나 앞으로 더욱 심해지는 것인데

돼지들이다 보니 지금도 자유롭다고 말합니다.중국내에선 정치적으로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한국에서 개수작질을 합니다.그건 사람이 아닌 허수아비죠...

지옥을 처갈 인식에 물들어 루쉰의 아큐정전 이란 소설책에 나오는 아큐같은 자들이 현재

중국인의 대다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린 그런 악의 세력들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으며 민족이란 것을 정치적 군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더욱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죠..통일은 정치적 체제적 통일이지 민족통일은 

잘못된 말입니다.통일은 정치적 통일이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사상과 체제가 하나되는 것이

최우선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