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를 부분적으로 알거나 왜곡된 사회주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사회주의 사상은 나쁘지 않다라고 말합니다.그런데 사회주의 사상은 지옥에 처가게 하는 사상이라는 아래에 쓴 

내글도 있으나 사회주의에 관계된 핵심을 빼지 말고 평가를 해보아야 합니다..

세상에 국가를 이루는 모든 사상엔 사회계약이 있습니다.사회계약이 없는 사상을 가진 국가체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부분을 가르치지 않습니다.정치고전사상에 대해서 누락과 왜곡과 미화를 통해 거짓 사상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가입하는 보험도 보장내용이 있고 약관이 있는데 보험을 바로 알려면 보장내용을 알기 이전에 약관이 공정한지

불공정한지 알고 보장내용을 보아야 하지만 약관에 대해선 잘 말하지 않는데 사회주의 또한 사회계약론에

대한 부분은 빼고 보장내용만 말하면서 사상은 좋다라고 무식한 것들이 개소릴 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 사회계약을 부정하는 것은 매우 무식한 것들이며 스스로 정치고전을 공부해본적이 단한번도 없는 것들이며

남이 알려준것만 배운 것들입니다.한마디로 편향된 정보제공에 세뇌된 것들이죠...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허수아비이며 

어리석은 자들에 불과합니다.한마디로 사상에 대해서 논할 자격 자체가 없는 것들이죠...

자유 민주주의 사회계약은 존 로크의 사회계약이라서 국민의 권력의 절반을 선거를 통해 위임하며 

따라서 절반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기에 자유 민주주의 헌법이란 계약의 당사자는 권력자(헌법기관)과 국민입니다.

따라서 권력자가 반헌법적 행위를 하고도 시정하지 않을시 우린 헌법적 절차에 따라 최후적으로 국민적 합의에 의해

국민저항권으로 헌법기관을 요절을 내어 헌법을 수호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헌데 위정자들은 그런걸 국민에게

가르치지 않습니다..그래서 부정선거가 나도 우리국민은 순한 양이 된 것이죠.길들여진 가축처럼 말입니다..

이는 투쟁과 다르며 투쟁은 국민적 합의도 없고 헌법적 절차도 지키지 않습니다.따라서 투쟁으로 헌법수호를 했다는 부류들은 

사기꾼들이며 악마적인 것들이며 지옥에 처갈 것들입니다...국민저항권이란 민주주의 사상을 버리고 투장이란 

사회주의 혁명이론으로 헌법수호를 했다는 것은 말장난이며 거짓입니다.그들은 과거 투쟁이 곧 국민저항권이라 했으며

민주주의 사상으론 독재와 싸울수 없기에 투쟁을 할수밖에 없었다라고 했는데 그 말은 거짓이죠.

사상을 모르는 국민들에게 방송에 나와 버젖이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제가 매우 어릴때였는데 완전히 충격이였습니다..

그런 거짓말로 민주화라는 것을 했고 그들은 국가유공자가 되어 정부로 부터 막대한 돈과 특혜를 받습니다..이는 역사적 비극이며

저들의 반대편에 선 저같은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엄청난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사회주의 사회계약은 개인의 육체와 능력을 최고지도자에 모두 맡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항권도 없으며 정치권이 없고 사회주의 헌법의 계약의 당사자도 아닙니다..사회주의 헌법은 

당과 수령이 그 권리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죠...헌법위에 군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치권이 없다는 것은 신분적으로 볼때 노예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의 정치적 생명은 자유 민주주의 처럼 천부인권이 아니라 최고지도자가 잠시 부여할수 있고 

또 언제든 빼았을수 있는 정치생명을 가지고 있기에 허수아비에 불과하며 때문에 인민은 선거권이 없으며 

선거를 해도 찍으라는데 찍어야지 멋대로 찍으면 정치범 수용소 행인데 그리할수 있는 사상적 근거가 바로 

사회주의 사회계약이기 때문입니다.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이 그래서 전체주의를 옹호한다라는 

비판을 듣는 것이죠...

공유제와 계획관리는 사회주의의 양대 축입니다.

허나 계획관리자가 직업을 정해주기에 탄광가라면 가야지 안가면 반동이죠,.따라서 본질적으로 직업의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계획관리자의 허락이 있어야 직업이 생기죠...그런 반 인권적인 행위를 정당화 하는 근본원인이 사회주의 사회계약인데

허수아비들은 자신들이 왜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살 뿐이죠...

과연 사회주의가 나쁜 사상이 아니면 뭐가 나쁜 사상일까요?

사회주의는 결국 전체주의 독재이며 그것도 쓰려면 한참을 써야 하는데...

다음에 쓸 기회가 있으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