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곧 붕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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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붕괴론은 늘 있어 왔으나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중국이 서방세계에 빨대를 꽂아 피를 빨고 있었기에 엉터리 정책을 내놓더라도 버틸수 있었고 그에 따라 북한을 지원했으며 한국의 좌빨들의 지원 때문에 붕괴되지 않고 버틸수 있었으나  절대 자력갱생 때문에 망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북한은 이제 껍데기만 남은 것이며 올해도 흉년입니다.그 이유는 농업인프라가 무너졌는데 농업시설을 새롭게 건설할 능력도 없으며 자본도 없습니다.때문에 희망이 없습니다. 물론 북한은 껍데기 권력을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할 것이지만 답이 없는 상황에서  내부 충돌이 발생할 것이고 결국은 무너집니다.. 전쟁은 돈 싸움인데 러시아는 현재 자국의 공무원과 교사들의 월급도 못주는 상황입니다. 중국도 서방이 조이자 연금을 70% 이상 삭감할 정도로 부실화 되었습니다. 부정부패로 국가 돈을 마음대로 전용한 결과입니다.문제는 중국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올해부터 은퇴를 시작하여 연금을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감당할 돈이 중국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알마전 북한은 해커를 동원하여 중국의 은행을 털었고 때문에 지원은 커녕 북중간 갈등상황에 놓였습니다. 러시아는 전쟁에 패배할 것이고 그에 따라 서방중심의 국제질서는 더욱 강화 됩니다.그것은 전체주의  국가들에 대한 재제가 더욱 강화되고 전체주의 국가들이 어려워지면서 전쟁과 서방세계에 대한 적화사업이  강화될 것이기에 서방세계를 그에 대한 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과거 마르크스는 경제적 토대가 상부구조를 변화시킨다라고 주장했고 그런 알빠진 소릴 미국은 믿었죠. 그래서 중국권력은 변화할수 있다라고 전재한 이후 중국과 교류를 했던 것입니다.일찍이 칼 포퍼는  마르크스를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라고 비난했으나 미국내 얼빠진 좌파들은 마르크스의 개소릴 믿었던 것... 그러나 이제 40년간 중국을 바라본 결과 중국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내렸고 재제를 더욱 강화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시진핑이 내건 정책중 단 하나도 성공한적이 없으나 또 다시 중요한 산업정책을 시진핑이 중점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절대 시진핑은 전문가도 아니며 학력수준이 높은것도 아닙니다.결국 실패를 하게 될 것이고 권력유지를 위해 내부분열을 막으려고 전쟁을 할수도 있습니다..그래서 당연히 전쟁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중국 주변국중 군비증강 안하는 나라 있나요? 전쟁은 이제 첨단무기를 발전시킨 국가가 유리하며 자금이 풍부해야만 이길수 있습니다.북한이 아무리 전쟁준비를  철저히 한다라고 해도 안되는 이유입니다.직설적으로 말해서 거지같은 것들이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껍데기만 남았는데... 북한 인민을 무시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김일성 일족의 어리석음을 무시하는 것이죠. 거짓같은 것들의 노예로 있는 북한인민이야말로 해방되어야 할 우리의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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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23-03-13 11: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