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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폭과 미국내 김정일의 테러를 고찰하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9 2006-09-06 15:26:59
미국의 북폭과 미국내 김정일의 테러를 고찰하다.


1.미국이 남한의 국민을 동맹으로 보지 않게 된다면 적성국가(敵性國家)로 몰린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의 테러부대는 국제적인 모든 테러 집단에게 이미 정신적으로 대부(代父)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정설(定說)이다. 그런 첩보를 가지고 있을 미국은 테러 전에 또 하나의 적(敵)을 구상(構想) 및 주목(注目)하고 있을 것이다. 그 구상에는 북괴의 테러마인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전쟁중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미국과 북괴는 지금도 전쟁 중이라는 말이다. 다만 서로 극한 전투(戰鬪)만 없을 뿐이지만 말이다. 미군은 전시 작통권을 뽑아내려는 북괴의 그 집요함에 버티다, 결국 내주고 나가고 있다. 이는 월남 철수와 같은 실패를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전략상(戰略上) 나간다고 볼 때,

2.한반도의 전쟁은 여전히 유효(有效)한 것이고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금의 상황이 더 악화가 되어 심각한 전투행위(戰鬪行爲)를 하고 있다면, 또는 그렇게 전개될 것을 염두에 둔다면 웬만한 전술가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기본으로 할 것이다. 테러전이다. 조선일보에 북괴군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다. 거기에 학습제강이라고 하는 북괴장교용 사상 교육 자료를 보면 그들 나름대로 첨단 무기를 제압하기 위한 정신적 무장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첨단무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비대칭(非對稱)의 전술(戰術)이다. 그 비대칭의 전술은 상대적으로 좀 원시적(原始的)이지만 그런대로 약효가 있다. 따라서 모든 것이 부족한 부대가 즐겨 사용하는 전투행위이다.

3.북괴와 미국은 그야말로 비대칭(非對稱)이다. 그 비대칭을 만회(挽回)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테러전이라는 것이다. 미국도 웬만한 전술가들이 그런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을 자가 없을 것 같다. 만일 북괴가 그런 비대칭 전투를 위해 어떤 조처(措處)를 하였다면 이미 미국 내륙 깊숙한 곳에 테러요원들을 침투(浸透)시켜 놓았을 것이다. 미국이라는 사회는 오픈되어 있다. 일단은 침투시켜 정착을 하게 한다. 여러 경로로 돈을 보낸다. 그 다음에는 조금씩 의심 안 받게 다양한 경로로 폭발 물질을 구입하게 한다. 조금씩, 조금씩...그들은 이미 북조선을 떠날 때 폭탄 제조 및 대량 살상 무기 급의 화학약품을 제조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출발한다. 다양한 무기를 다루고, 또는 맥가이버 식의 교육을 통해 무엇이든지 손에 잡히면 무기가 되는 훈련을 마친 자들이다.

4.의심을 피하기 위해 낮에는 어느 식당에서 알바를 한다. 불법체류자(不法滯留者)이다. 밤에는 나름대로 지령(指令)을 받고 움직인다. 그런 식으로 움직이고 있는 자가 1, 000명이라면? 10, 000명이라면? 미북의 전투 초기에 상당한 미국 내의 파괴(破壞)가 예상되는 것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는 소리 나지 않게 이들의 세력을 색출(索出)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usinsideworld (http://usinsideworld.com)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미국 동부지역에서 한국인 인신매매 조직과 불법매춘 영업 소탕 작전을 펼치고 있는 미국 수사 당국이 이번에는 국토안보부(HLS)와 이민·세관단속국(ICE) 합동으로 뉴욕과 버팔로 라스베가스등 3곳에서 한국인 불법 체류자 단속에 나서 150 여명을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5.이런 내용은 몇 가지 의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 대통령이 미국에 오는 시점에 발표(發表)가 있다는 것이고, 은혜에 대한 배신을 한 국가에 대한 차별(差別)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고 김정일의 테러요원들의 잠입(潛入)을 염두에 두고 하는 수색 및 검거로 보이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만일 한국인이 미국에서 그런 테러를 하였다면 앞으로 한국인으로 미국에서 살기가 참으로 문제가 클 것이 예상된다. 따라서 주변에 수상한 한국인이 보이면 미래를 위해 미리미리 당국에 수사의탁(搜査依託)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기도 하다. 나중에 후폭풍(後爆風)을 막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유에스 인사이드월드의 보도에 의하면, 미연방 하원이 김대중의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된 것을 조사한다고 한다.

6.이미 FBI에서 조사하고 있다. 만일 미국이 김대중의 자금의 거래 내역을 찾아내어 밝혀만 낸 다면 아마도 그런 테러 조직의 배후를 철저히 규명해 낼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거기까지 생각하는 소설(小說)을 쓰고 있다고 할는지 모른다. 김정일 집단이 300만 명을 죽여 가면서 만들어 가는 전쟁이라는 것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미국에 계신 애국자들께서는 바로 이런 테러분자들의 유입(流入)을 깊이 숙고하고 자체 연락망을 가동하여 그런 거동 수상한자들이나 이북 말씨를 순간 실수하여 뱉어 내는 자들이나 등등을 발견하는 즉시 메모하고 주시하고 있다가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어느 때 촉발(觸發)될지 모르는 북폭에 대비하여야 한다. 그 때에 갑자기 몰아닥칠 테러 전에 속수무책하다면 결코 미국 내에 있는 한인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김정일은 완전히 망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7.지금 미국은 김정일의 대테러 전을 대비(對備)하는 것으로 보아서 곧 북폭을 가능케 하는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본다. 그렇게 준비하고도 북폭을 안할 수도 있다면 안할 것이다. 하지만 해야 한다면 그런 준비가 참으로 효과적(效果的)일 것이다. 상식적으로 볼 때 상당수의 테러요원들이 곳곳에 정착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들의 정착 자금은 김정일 마약 판매루트나 매춘등과 기타 위조 담배 등을 판매를 통해서 조달이 되는 경우와 송금형식과 유입 자금이 투입되어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미국에 불법체류자의 수가 23만 명이란다. 남한이 미국의 북폭시에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적성국이냐, 아니냐의 의미를 갖게 되고 교포 사회의 격(格)은 요동칠 것이 뻔하다. 거기다가 김정일 테러분자들까지 미국 내 안에서 파괴를 일삼는다면 그야말로 그 자체가 악몽적(惡夢的) 시나리오가 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망해가면서 교포들을 망하게 하고 가는 것이라면 악몽이라는 말이다.

8.미국의 교포들은 지금 미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 그것은 같은 동포(同胞)라고해서 불법 체류 자들을 감싸주는 것이라면 엄청난 후 폭풍에 시달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거대 자금이 미국 내에 유입되어 자금이 큰 매춘 조직과 마약과 위조담배를 팔고 사는 거래처를 만들고 그 틀 안에서 움직이는 부정한 손 곧 검은 거래와 코피아(마피아)를 형성하며 교포사회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머지않아 적성국가의 교포요, 범죄 집단이며, 테러분자들이라는 格이 낮은 대우를 받게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한민족(韓民族)은 두 사람 곧 김정일과 또 한 사람, 이 두 사람 때문에 미국이민 생활이 범죄집단화(犯罪集團化)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스스로 자정(自淨)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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