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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살아 갑시다
CHINA 김원학 (여호수아) 0 303 2006-09-09 19:31:15
여호수아 ( 김원?/span>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6-09-03 02:23:04, 조회 : 61, 추천 : 1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전문적인 사역에 종사하지 않습니다. 설교나 찬양을 하거나 선교기관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주중에는 복음 전파와 상관없어 보이는 일을 하는 데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 중에 어떤 이들은 자신을 한 등급 아래의 제자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골로새교회의 어떤 성도들도 자신들을 그같이 여겼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세상일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지적하려고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골 3:22)고 썼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이에 꼭 필요한 모든 활동들을 수행하는 조직화된 사회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우리의 고용주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입니다. 그들은 이 사실을 알든지 모르든지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임무가 죄와 관련이 있거나 비윤리적이지 않다면 우리의 상전을 위해 일하는 것은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상 업무가 무엇이든 그것을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역사하시는 것의 연장으로 간주합시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터가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적들에 밀려 환난 속에서 나는 얼마나 자주
피난처인 하나님께로 피해 나의 비애를 내뱉었던가
큰 파도 같은 시험이 밀려올 때 나는 얼마나 자주
나의 영혼의 반석이신 하나님 품 안에 숨었던가
눈을떠봤지만 그한심한 악인세상은 더말할수없었다
저는 비록 어려서 부터 우상을 섬겨왔지만 이제는
그것을 버릴수있었다
나의반석이신 나의주여호와가 가 하늘부터 땅속까지 그의남긴 흔적이
하늘부터 땅끝까지였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쓸수있는것도 나에 하나님 나의왕이 태초부터시작된
모든물건이 그를가리킴 이라
하지만 눈먼자는 그것을 볼수가 없었다
나는 어려서 11살때 두보모는와 형제를 떠나 홈자에 몸으로 그어려운세상을 곁거왔던사람이다
나는 지금은 20살이다
남은것이란 내알몸뚱이뿐이었다
나는 그때부터 남들이 말하는 꽃제비 세월을 보낸것이다
내가 16살부터 주님을 알게되었고 그떄부터 저는 이미 구세주 하나님에
택한자 이였기때문이었다
지금은 중국 중심인 상하이라는 끝을알게되었고 여기서 내가 지금생활하고 있는것있었다
나는 여기서 끔을 선택했다
나는 내육체가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받들겠다고
나는 내육체가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위해 전도하겠다고
나는 언젠가 예루살롐으로 돌아가 내육체를 묻는것이다
나는 구세주 여호와가 기뻐하는 천사다
감사합니다

How oft in the conflict, when pressed by the foe,
I have fled to my Refuge and breathed out my woe;
How often, when trials like sea billows roll,
Have I hidden in Thee, O Thou Rock of my soul. -Cu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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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

어쩌면 저의 마음을 그리도울리는지 우리함께 목숨다하는 그날까지 주를 위해 모든것 깡그리 바쳐갑시다 님의 글 너무 좋아요 꼭나의 마음 담은것갈아요 감사해요 2006-09-04
12:08:4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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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

샬롬..
저도 새터민인데요
하나님자녀라고하기는 좀부끄럽네요
하나님의채찍도 많이맞앗어요
하나님을 멀리하면 자기한테는 그만큼 시험과곤난이온다는것을 알앗어요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앞으로 나가야하는데 부족한인간이다보니
세상속으로 들엇갓어요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겟어요
여호수아님이 올려주신글보구 더욱다짐을 합니다
기도로써 승리하는자되기를 기도하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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