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예씨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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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예씨가 그동안 미국에서 두리하나 찬양단으로 활동하시다가 선교회 찬양단으로 당신의 품행과 술집 출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자 두리하나 USA이사진에서 당분간 당신의 삶을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두리하나 찬양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었고 그때부터 당신은 가는 교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두리하나와 저에 대한 비난을 하기 시작했지요. 심지어 얼마 전부터 인터넷에 가명으로 비방의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이사진이나 제가 일절 대응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심지어 올리는 댓글에도 삭제를 하고 더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전달을 했습니다. 이렇게 유치한 장난에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것까지 신경 쓴다는 게 너무 시간이 아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이제 여기저기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신문사에 연락 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하면 당신의 글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 같아 당신의 글에 답변을 드립니다. 그동안 김영란집사님과 수많은 교회들이 당신 가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후원금과 관심을 가지고 도와 드렸습니까? 당신이 언급한 것처럼 효성이 때문에 제가 감옥까지 갔었고 당신의 미국 망명을 위하여 열심히 뛰고 있는 손충무씨를 제가 연결했었고, 두리하나 USA에서 당신 가족을 도와주도록 여러 교회를 소개 해 드렸지만 등록도 하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간증으로만 수입원을 삼으려 하여 이건 아니다 싶어 김영란집사님이 얼마나 많이 눈물을 흘리며 말씀을 드렸나요. 그렇게 헌신적으로 주위 분들이 충고도 하며 도와 드렸지만 귀담아 듣지 않자 그때부터 당신들이 하고 싶은 데로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두리하나가 당신 때문에 세워지게 되었는데 6명의 탈북자만 도와주고 자기들은 버렸다고 참으로 입에 담기 부끄러운 말로 욕을 하고 다녔지요. 하지만 두리하나와 당신을 잘 아는 분들은 당신에게 그런 말 하면 안 된다고 했었고 심지어 뉴욕가곡협회 서병선 회장에게도 찾아가 그런 비난을 했지만 오히려 당신을 나무라고 말렸지요. 나야 당신을 도운 게 없으니 욕을 해도 괜찮지만 그렇게 헌신적으로 당신을 위해 모든 것 다 바쳐 친어머님보다 더 헌신적으로 고생하신 김영란집사님을 언론사 사장에게 이간질 시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도록 하는 것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먼저 당신이 지적하는 하나하나를 따져 보겠습니다. 수많은 교회에 탈북자들을 비방하는 글을 보냈다는데...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어느 교회에 어떤 글을 보냈는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제가 그런 글을 보냈다면 분명하게 책임을 질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냈다는 글과 수신 교회를 증거로 그대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집회를 나가면 설교 중에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감사를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감사를 모를 수밖에 없음도 설명하고 그럼에도 그들을 도와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고 그것을 설명하는 중에 한 부분을 탈북자를 비난하는 것으로 몰아가면 안 됩니다. 지금 당신처럼 몇몇 사람들이 도와주면 최고라고 했다가 조금이라도 서운하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비난하는 바로 그 점을 설명했지요.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을 시켜 비방의 글을 올리게 하고 당신과 당신 아들에게도 시켰다는데 지금 두리하나에 올라온 글을 당신의 아들 효성이가 보도록 하고 당신의 말을 인정하는지 그리고 제가 효성이에게 그렇게 시켰는지 직접 글을 쓰도록 하세요. 그리고 저에게 그 바쁜 시간에 저를 위해 축하 해 주신 것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당신이 브로커를 통해 효성이가 미국으로 오다가 결국 체포되는 바람에 그 후 브로커에게 돈을 돌려받을 때 참으로 애를 많이 먹었지요, 저도 그 돈 돌려받기 위하여 많은 다툼 끝에 오랜 시간 지나 그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돈을 돌려받기 전에 효성이 데려오느라 감옥도 가고 고생하셨다고 그 돈은 두리하나 헌금으로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지요, 그 내용을 김영란집사님이 증인으로 알고 있지요. 제가 실수라면 그냥 감사로 받아 드릴 것을 받으면 돌려줄게 하다가 그 돈을 한 참 후 돌려받고 잊어버렸고 그런데 지금에 왔어 갑자기 내 놓으라고 했어 그 연락 받고 바로 입금 해 드렸지요. 저는 지난해나 올해 역시 미국을 많이 방문합니다. 탈북자 구출한다고 후원금 받아 비행기 값으로 다 사용한다고 가는 곳 마다 비난하고 다니셨다는데 저는 KCC초청을 받아 거의 매달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마영예씨도 잘 아시겠지만 KCC는 강사에게 강사료를 지불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저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탈북자라 비행기 값과 얼마간의 강사료도 받았지만.. KCC는 모든 강사에게 숙박비와 비행기 값만 지원하지요. 그 돈은 탈북자 구출 비용이 나니고 저를 미국에 초청한 항공료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조윤희 집사님에 대한 이야기도 밝혀야겠네요. 워성턴 집회 때 미국 호텔은 입실 전에 요금을 먼저 지불하거나 카드로 미리 계산을 해야 들어갈 수 있지요. 그러나 KCC측에서 미리 호텔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저는 가진 돈도 없었고 카드도 없어서 그때 마침 마중 나왔던 조집사님의 카드로 먼저 보증을 하고 그 후에 KCC에서 계산을 하기로 했는데 KCC 착오로 그만 조집사님 카드에서 먼저 계산이 되었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조집사님 남편의 오해가 있어 KCC 담당자가 직접 연락하여 해명하고 오해를 다 풀었는데 당신은 이 내용을 잘 알면서도 마치 그 집사님이랑 제가 무슨 문제가 있어 이혼하게 된 것처럼 돌아다니면서 말씀하시는데 조십사님이 이 내용을 알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이렇게 말하고 다닌다고 조집사님에게 말씀 드릴까요? 마영예씨 두리하나와 저는 당신이 잘 정착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와 두리하나 USA 이사진에게 신뢰를 쌓는 것은 당신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당신 가족을 욕하고 다녀도 당신이 먼저 정직하고 성실하면 누구라도 도와 드립니다. 이런 일은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이런 글에 대응할 가치도 못 느끼고 시간도 없지만 두리하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많은 분들이 오해할까봐 올리는 것입니다.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지면 두리하나 USA 차원에서 당신을 법적으로 처리 할 것입니다. 지난일은 서로가 잊고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나 충실하도록 합시다. 아래는 당신이 마치 다른 사람이 올린 것처럼 하다가 제가 당신이 올린 것을 지적하자 바로 삭제했던 글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당신 남편 변상호 이름으로 올린 글입니다. 사람은 편지에도 글씨체가 있듯이 인터넷 글에도 각자의 글씨체가 있습니다. 당신이 올렸는지 변상호씨가 올렸는지는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겠지요. 이름: - 영원 2006/9/3(일) 08:53 IP: 66.57.237.182 Re.천기원은복이없는넘이구나.. 천기원이닮아 미치게남뜯기 좋아하는군.흩어질줄알았으면 후원하지않았을걸... 천기원아,너좀제정신에 살라.미친넌 너같은넘이 어떻게 목사구,선교사냐?사이비같은넘이.하나님이 우실거다.자신의이름 팔구다니며 사기치니 말이다. 이름: - 쉬파리 2006/9/3(일) 09:02 IP: 66.57.237.182 Re..천기원사기꾼 탈북자이용하는 천기원정신차려 이젠손뗄때가 되지않았냐?수많은 탈북자들이네념 때문에북으로 끌려가죽었는데 이넘 너얼굴에 기름이 찰찰돌며다녀?하나님이너에게 천벌을 내리실거다. 이름: - 동포. 2006/9/1(금) 21:49 IP: 69.206.255.239 Re..조선사람이라하는넘에게 조선사람이라하는자에게충고하는데,조심함이좋을상싶다.어디서굴러먹던넘이미국땅에까지와서 까불어?너같은넘을구원한다해후원금바친분들 열받아 이번들어온6명의정체성들에 의구감을 갇고있으니,까불지않는것이 좋을것같다. 쪼만한것들이 인터넷드럽히며까불어??? 이름: - 선택. 2006/9/3(일) 08:45 IP: 66.57.237.182 Re..이미친것들아 개나발 하시네.ㅋㅋㅋ미친것들, 이름: - 은미 2006/9/3(일) 09:07 IP: 66.57.237.182 Re..ㅉㅉㅉ 미국에왔음 조용히 점잖게사는것이여.까불지말고 이름: - 변상호. 2006/9/3(일) 09:49 IP: 66.57.237.182 1280x960 Re..주의종이라??? 하나님이름팔지않으면좋겠다.병주고 약주고정신차려라.탈북자사역하는사람이 밤낮 탈북자들을 욕하며다니냐?이간질시키며.우리에대해 기도한다는데 하지않음이좋을것 같다.당신같은사람의기도는 하나님이좋아하시지않아.한마디 충고할것은주의종이면 겸손하게살기를바란다. 변상호 이름: - 변상호 2006/9/4(월) 06:27 IP: 66.57.237.182 1280x960 Re..니들 듣거라 선교는 니들만하는것아니야.아직도 우상 숭배 때를못벗었군.흠... 이름: - 변상호2006/9/4(월) 06:17 66.57.237.182 1280x960 , 66.57.237.182 두리하나에충고 두리하나선교회에충고한다.미국에입국한6명의 탈북자들을 부추겨 게속비난하는 글을 올릴때에는 미전역에 언론에 공개하고미국정부에진정서를 올리고 맨허턴에서의 사건같이 난동을피우면그때에는 당신들이알아서 하길바란다.탈북자들의망신을 더이상시키지말기를충고하며,천기원목사는 자신을우상하는는물론잡혀간 탈북자들의얼굴을 계속공개할시에는 전세계탈북자단체에알리고,이에대한대책을 강구할것이다.또한 다시한번 탈북자들을욕을한다든지 비난한다든지,이간질 시킬시에는 탈북자들이들고일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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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 마당에 서로가 서로를 헐뜻어 봣자 본인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요. 또 전체 탈북자들을 모욕하고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 행위죠..
원쑤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한 발자국씩 물러나 서로가 아량을 베푸는게 좀 더 낳을까 싶네요.
죽는한이 있더라도 이 마당에서 제발 좀 싸우지 맙시다.
공돈 그만 먹구 제대루들 살아
난 미국온지 몇년 되도록 공짜가 왜 안생기는지,,,,,,,,,,,,,,
마여애씨 우린 당신을 한번도 본일이 없지만 새터민들은 당신에 행동에 쓴웃음을 보낸답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세요,,
다른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눈총과 많은 사람들이 천기원목사님을 흠모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다 바보가 아니거든요,,,,
전후사정을 모르는 3자로써 누구의 말이 옳은 지는 감히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주관적으로 혹은 선입관을 가지고 섣부른 예단을 하자면...
모든 것을 떠나서, 자신을 여태껏 도와줬고 심지어 자신의 아들 때문에 감옥살이까지 한 목사님에게 끈질기게 비난의 글을 올린 마영예씨 가족의 행위는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자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설령, 천목사께서 마영예씨 가족에게 어떠한 잘못이나 실수를 했다고치더라도 도리상 이건 아니지요. 두 분의 글을 읽어보니 마영예씨 가족이 특별히 손해본 점도 없는데. 늦었지만 돈도 돌려줬다면서요...
일전에 어느 지면을 통해서 탈북자를 돕는다는 미명하에 브로커노릇을 하는 종교(?)단체가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미처 후속보도를 접하지못해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소동이 탈북자를 순수하게 돕고있는 뜻있는 분들이나, 각 종교단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누가 잘못했는지 철저히 밝혀졌으면 합니다. 인터넷상으로 서로 비난공방만 해봐야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후로도 혹 마영예씨가 계속 목사님에게 비난의 글을 올린다면
반드시 사법당국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십시오. 저라면 진작 사법부의 판단에 맡겼을 겁니다.
마영예씨라면 한국에서 자신들이 탄압받고 있다는 이유로 미국으로 망명하신 분 아닌가요? 한국이 인권을 탄압하는 국가라고 전 세계에 광고하신 분 맞죠?
님께도 똑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님도 사법당국에 호소하세요.
아무리 한국을 배반하고 떠난 망명객이라할지라도
한국의 사법당국은 당신의 호소를 무시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법치국가이니까요.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것보단 사법당국에 호소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고 또한 님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고소하세요! 금전적 손해나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면...
세상에 목사도 성도도 꼭 같은 인간이지요
그러나 목사라는 직분이 사람들의 이름에 많이 거론 되는것은 하나님점찍으신 제사장이라는것이죠
하나님은 원수가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을 내대라 하셨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전 제자들에게 새계명을 주리니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천기원씨의 행동은 그냥 평범한 인간의 심리와 다를바가 없네요
아니 그보다 못하다고 할수 있지요
인터넷상에서 물고 뜯고 ........
설마 설마 했는데 수군대는 소문이 맞군요
하긴 저도 저의 친구를 한국에 보내자고 거기에 전화를 했더니 한국돈 300만원을 요구했었던적 있지요?
그나마 만주리루투라고 하면서 살고 죽는건 자기의 운명이라고 하셨어여
암튼 그냥 몇번이고 지나지나 그리고 또 지나가려 했지만 도저히 님이쓰신 문구가 눈앞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당신이 쓰신 글은 <나도 마영애씨와 꼭 같습메> 라고 쓰신것 같아요
좀 비렬한 생각이 드네요
영국 미국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많은 목사님들이 이글을 볼수있게 널리 선전할게요
참 내일은 우리 교회청년들이 저의 집을 방문 한다고 하니까 보여드려야 겠죠? 여기는 영국입니다 음---------
제가 아는 사람은 천기원 목사에게 전화했더니,900백만원을 요구했어요
완전히 장사꾼이죠........탈북자 장사꾼..........
언젠가 주었던 배려를 언젠가 내놓으라고 하면 이것은 배려-정착금이 아니라 낚시에 불과 할뿐이다고 말하고 싶네요 늘 그 정착금에 고마워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자들에게 아픈말이 될수있음을 간지해주셨음 합니다 편한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아픈과거 일지라도 종종 추억으로 뒤돌아 볼수있는 그런 행복감이 남한에 계신 탈북자님들에게 넘쳐났음 좋겠어요
누가 누구를 비방하고 누가 누구를 욕설하기 전에 자신은 남을위해 얼마나 살았는지, 우리의 인생 80년 29200일 700800시간중 우리 각자가 남을 위해 얼마의 시간을 투자했는지 그것이 사랑이고 신뢰이고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돈 몇푼이 아니라 몇시간을 남을위해 아파하고 노력했는지...
이렇게 쓰는 저 자신도 그런 삶을 살지는 못한거 같네요 함께 노력하는 기쁨으로 아픈 과거를 씻어나갔음 좋겠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일" ,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사지판을 헤메이며 , 가슴조리며 살때는 도와주는 손길에 대해 많이 감사하며 살지요.
그러나 일단 자기의 목적이 성사되면 자기의 공짜돈이 나가는것 같이 생각됩니다. 처음 길을 떠날때는 죽기살기를 각오하고 떠나지만 일이 안돼면 다 누구탓으로 생각합니다.
천목사님도 돈을 받아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쓸수 있잖아요.
돈을 낼수 있는 사람은 내라고 하지만 그럴 형편이 아닌 사람들은 그냥 도와주셨잖아요. 저랑 함께 온 청년2명은 1전한푼 낸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욕을 합니다. 오는 도중 감옥생활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무사히 한국에 입국했고 지금은 대학생들이 되였지만 여전히 그들에게는 감사함이 없습니다. 왜,,, 한국에까지 데려다놓았는데 생활하는데 방조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비단 이 두청년에 극한 일일까요?
저는 누구를 변호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향한 수고에는 감사함이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어찌하던 한명의 탈북자라도 구원되면 좋은일 아닌가요?
마xx씨에 대한 말을 많이 듣고있지만 너무 상상밖이네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 친구들에게서 돈을 사기쳐가지고 미국갔다고 하더니 그곳에 가서도 여전한 생활을 하네요.
정직하고 꺠끗한 마음가짐이 없다면 스스로 주의일을 한다고 말하지말고 교회에 찾아가 내가 없어그러니 좀 도와달라고 하는게 더 좋을듯 싶은데요.
자신을 돌봐주는 이들에게 욕된일을 하지말고......안그래요?
과거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갈등의 영향의 잔제가 엄연하게 남아있는것이 현실이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기자신을 돌아보면서 살았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