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사람들... |
---|
뻔뻔한 사람들... 1. 이 정도 되었으면 대통령이 국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해야 한다. 함에도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다. 오히려 기자회견장에서 오히려 뻔뻔하게 전술전략을 논하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은 현실이다. 대북포용 정책은 절대 실패한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민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고 국민의 뜻을 따라 下野를 선언해야 하였다. 그 선언 前에 외교 국가안보 통일라인을 전면, 차관보에 이르기 까지 교체시켜야 한다. 고 지난 저녁에 글을 올렸다. 2.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윤광웅은 뻔뻔스럽다. 이종석이도 뻔뻔스럽다. 반기문도 뻔뻔스럽다. 서주석도 뻔뻔스럽다. 송민순도 뻔뻔스럽다. 한명숙이도 뻔뻔스럽다. 4대 방송국에서 북한이 핵 보유 국가라고, 아홉 번째 핵 보유 국가라고, 추켜 주는 말만 한다. 시민단체 어떤 이상한 여자가 평화적인 해결 이러고저러고 하고 있다. 어용학자들을 내세워서 북한이 핵 실험을 한 것은 미국이 안 만나 줘서 그랬다느니, 저랬다느니, 마치도 대한민국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邪說, 私說거리고 있다. 3. 그것은 대안이 아니다. 邪說수준이다. 이 뻔뻔한 사람들이 아마도 핵전쟁을 하자고 미국에게 올인, 도박을 하자고 하는 북괴를 대변하는 것 같다. 핵 문제가 북괴와 미국의 관계로만 볼 것인가? 직접적인 피해는 남한이 입게 된다. 남한과의 관계라고 생각해야 한다. 남한과 관계없는 것처럼 말하니 邪說이다. 오히려 미국과 북괴의 관계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 위험한 상황에서도 반미에 열중이다. 핵 실험을 했는데, 합동참모회의를 오십분이나 늦게 모였단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치군인들의 모습이다. 과연 대한민국에 국군은 있는가 묻고 싶다. 4. 핵이 있다 없다. 그것을 따지는 그 시점도 지났고, 핵은 분명이 있고, 그 핵실험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함에도 그것을 북괴의 전술적 정치 행위로만 보려는 대한민국의 군대에 군인들이 있다. 이 뻔뻔한 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또, 내일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무슨 소리를 해서 애국군인들의 기를 꺾어 놓으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 귀추가 주목된다. 나는 어제 글에서 거짓성과, 반역성과, 무능함이 드러날 대로 다 들어난 이 정부가 위기관리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참으로 소가 하품 할 노릇이다. 문제를 만든 자들이 위기관리를 할 수는 없다. 그것이 기본이다. 인사의 인센티브이다. 그것을 무시하고 있다. 5. 사용자나 피사용자나나 둘 다 뻔뻔하다. 해도 정도 이상이다. 국민을 요령부득이 속이고 속여 온 거짓말쟁이들이요 적과 내통하는 혐의가 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며 나라 안보를 한꺼번에 무너뜨린 이 철없는 아이들을, 이 뻔뻔한 아이들을, 내몰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은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리니까 부시 대통령에게 도와달라고 매달리고 있다. 한미동맹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과 대통령이 굳은 신뢰 속에서 견고해지는 것이다. 굳은 신뢰가 없는 관계이며 미국 측에서 대북라인에 스파이가 있을 것 이라고 하는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한 한미동맹은 굳어 질수가 없을 것이다. 6. 그 동안 노무현은 부시의 애간장을 다 태웠다. 환멸스럽게 하였다. 이제 다급하니까 그 품에 매달리는 꼬락서니가 웃기지 않는다. 그러한 중요한 시점에서 절망적으로 매달리는 수 밖에 없는데, 왜 그동안 애간장을 태우게 했는가? 이제 와서 전화해서 매달린다고 해서 없어진, 없던 신뢰심이 발생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신뢰심을 발생하기 위해 하나도 노력한 것이 없고, 신뢰심을 발생하도록 전면 개각 한 것도 아니고, 신뢰심을 갖도록 미국의 CIA의 도움을 받아 대북 라인에 포진되어 있는 스파이망을 다 검거해 낸 것도 아니고, 각 정보 부처에 숨어 있는 스파이들을 다 골라 낸 것도 아니고, 무슨 염치로 도와 달라고 손을 내미는 것인가? 7. 거기에는 두 가지 잔 꾀가 숨어있다고 본다. 대국민 호도용이고, 또 하나는 궁여지책 자구책 바로 그것이다. 노무현은 이제 혹독하게 북한 마인드에 시달림을 받을 것이다. 그 시달림을 돈을 주어서 해결한다면 더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서 노무현은 완전히 미국 쪽으로 붙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미국 쪽으로 붙지 않는다면 노무현은 살아남을 수 없다고 본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대접하라고 했다. 부시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국가위기를 극복해 나가든지, 아니면 下野해서, 次期 정권에게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던지 해야 할 것으로 본다. 8. 함에도 그 자리에 눌러 붙어 있는 인간들도 문제고, 진정한 참회(懺悔) 없이 부시한테 목 매달리고 애걸복걸하는 노무현이도 문제라고 본다. 마치 불효자식이 평소에 부모에게 속을 지지리도 썩게 하다가 밖에서 사고치고 경찰서에 들어가 감옥 가기 싫으니까 부모에게 살려 달라고 매달리는 모습과 같다. 이 위기 때에 위기를 만들어 낸 자가 실수를 국민에게 정직하게 사과하고, 부시에게 정직하게 사과하고, 미국 국민에게 정직하게 사과하고, 한미동맹을 복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든 조처를 취하면서 전화를 하는 것 하고, 그러한 것이 없이 전화하는 것 하고는 전혀 다른 것이다. 9. 때문에 립 서비스에 불과한 궁여지책이라는 것이다. 또 살만하면 부시 뒤통수 칠 것이다.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수 없게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이런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는 짓이 그렇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그들로 인하여 위기관리가 파괴된다. 국가가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부시를 강력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우선은 경제가 끝을 모르게 추락 할 것이다. 고속으로 추락하고 있는 지금의 경제를 붙잡는 것은 핵전쟁도 불사하는 리더십과 한미동맹의 일심동체이다. 그런 강경 드라이브이다. 바로 그런 동맹을 복원치 못하면 고속으로 추락하는 경제를 붙잡을 수 없다. 10. 솜방망이 정도의 한미동맹을 내세운다면 아무런 효과를 얻어 내지 못한다. 오히려 핵 공갈과 핵 인질로 잡혀 들어갈, 걸려 들어갈, 먹혀 들어갈, 끌려 들어갈 가능성은 100%이다. 따라서 이종석, 서주석, 송민순, 반기문, 윤광웅은 한명숙은 스스로가 사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인사권자는 노무현이가 아니고, 국민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에 피 눈물을 내고 있으면서 그 자리에 않아 있는 모습이 염치없이 뻔뻔스럽게 보인다. 아무도 이제는 그 사람들의 정책을 믿어줄 사람도 없고, 밀어줄 사람도 없고, 함께 해줄 사람도 없다. 알고도 모른척하는 철면피가 되지 말기를 바라며, 진정 나라를 사랑한다면 스스로 옷 벗고 사퇴하기를 바란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