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키 모자 아자씨 --> 분노의 투석
2. 말끔한 인민군 아자씨 --> 야심찬 투석
3. 빤스 특공대원들 --> 오른쪽 부터 고참(인상도 짬밥 순..ㅋ)

저 새끼들은 뭘 하다가 저렇게 새까맣게 돼가지고 ...
겨울나이준비를 하느라고 굴뚝수리 했는가??
그 것도 빤쓰만 입고 다니는가?????ㅋㅋㅋㅋ
공산군 거지부대 꼴 참 흉하다. 저 것들이 무슨 쌈 하겠는가?

미국과 자본주의 욕하는 북한사람이 나이키모자 쓰고 있네. -_-;

나 한국에서도 나이키모자는몬써봤는데 북조선아저씨가 유행알고 쓰셨네.... 비싼건알아가지고 ㅎㅎㅎ

맨 위에 아저씨는 메이저리그급 투구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아래 인민군은 투구폼이라기 보다 송구동작에 가까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