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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지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2 296 2006-10-17 09:21:24
1. 노무현의 오락가락은 하부구조의 혼란을 가져온다. 정책 定義적인 혼란과 정책정의를 이루기 위한 槪念적인 혼란과 정책을 수립하기위한 技術적인 혼란과 정책을 만들기 위한 인사組織의 혼란과 정책의 우선순위 혼란과 정책가변성의 혼란과 정책집행부의 책임소재 혼란이 발생하게 될 수밖에 없게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 내용들이 같은 코드 조직 안에서 그런 것들이 모두 다 함께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갈팡질팡 오락가락 우왕좌왕 좌충우돌을 만들어낸다. 그 오락가락이 우왕좌왕 단계로 올라서면 좌충우돌이라고 하는 自害衝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발생이 마침내 자멸로 들어가게 되는 심각한 국면을 맞게 된다. 그 다음의 꼭 맞는 표현은 자중지란이라는 것이다.

2. 자중지란[自中之亂]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렇다.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하는 것에 의미를 말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이보다 더 심각한 표현 소장지변을 의미한다.[蕭墻之變]은 안에서 일어난 변고를 말한다. 곧, 내란의 의미가 들어 있다. 이는 같은 코드들 끼리 총으로 권력을 투쟁하는 것 같은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을 갖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소장지변이 일어나면, 비로소 코드들의 지도부는 陷沒이 되는 경우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누가 누구의 지시로 그런 짓을 하고 그런 일을 벌려 갈지는 모른다. 다만 갈팡질팡 오락가락 우왕좌왕 좌충우돌하는 사이에 자중지란은 언제나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중지란의 의미는 단순히 성격의 충돌로 끝난다면 문제가 다르다. 소장지변을 당하는 쪽으로 번질 가능성 때문이다.

3. 지금과 같이 김대중의 상왕체제와 김정일의 시도 때도 없는 화근적 압박전술은 여러 문제를 낳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의 요구를 맞춰 줄 수가 없는 것에 대한 굴절과 굴곡과 간격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를 필요로 하는 쪽으로부터 만족감이 없다는 의사 표시가 나오게 되고, 그로 인해 각기 마인드의 압박의 방법인 에버리지(자기정책의 평균치가 되고자 하는 투쟁, 또는 기준치가 되고자 하는 투쟁및 서로를 지렛대로 삼고자 하는 욕구의 갈등)를 더욱 강하게 표현하려고 하는 유혹을 받으려고 할 것이다. 균형을 갖고자 하는 에버러지의 그 밑으로는 인격모독이다. 그 이상은 반역에버러지이다. 김정일은 서슴없이 할 수밖에 없는 심리적 괴사상태에 빠져 버리게 되는 절박한 이유를 갖게 되기 때문에 더욱 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자기들 코드대란은 곧 반역에버러지로 가게 될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 자기들 끼리 버러지만도 못한 놈이라고 하는 소리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 유행어의 탄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4. 에, 버러지는 微物 중에 가장 최악의 대접을 받게 하는 패러디기 때문이다. 일의 만족을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의 이익을 보다 더 확실히 챙기려는 생각에서 그 일을 맡아서 하는 자들에게 더욱 심각한 요구를 하게 되고 그에 따라 안팎에서의 반역에버러지는 발생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자중지란은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사용하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다. 대게는 심리적으로 극한 패닉 상태에 빠지면 사람들이 모두다 공간지각능력이 상실 및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런 정지 속에서는 갈팡질팡 오락가락 우왕좌왕 좌충우돌 자중지란 소장지변인 반역에버러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동으로 나오는 것과 우발적으로 나오는 것은 있을 것이다.

5. 그럴 지라도 분노의 흐름이 증오와 함께 자기 살기위내 남을 죽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눌려 있으면 아주 급작스럽게 기회를 찾아 행동에 나서기 때문이다. 대북제재가 현실화 되었다. 코드들은 이제 숨어서 그런 일을 잘 처리하면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이번에 김정일이가 사는 길은 남한이 뒷돈대주는 것으로 사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사는 것은 모든 핵무기를 내놓고 망명을 보장받아야 한다. 그와 함께 남한 적화를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바둑에서 보듯이 大馬 不死하는 것을 모르고 어찌 하던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大馬를 포위하여 먹으려고 한다.

6. 무리하게 大馬를 잡으려고 나서다가는 여기저기 많은 문제를 노출시키고 그런 것 들 하나하나가 오히려 자기 대마가 고립무원에 빠져 죽게 되는 경우를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은 그런 이치를 알기 때문에 자꾸만 대마를 만들어 간다. 전 세계의 모든 유엔 안보리국가들이 만장일치로 대북제재 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이는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남한에 몰아붙일 것이고, 드러내 놓고 김정일을 도울 수 있는 수위를 넘어서 도우라고 요구하는 절박한 강요가 발생할 것이다. 이런 것은 밑 빠진 독이기에 도와주는 자들이 힘이 들고 표도 나지 않고, 도움 받는 쪽에서도 한 여름의 저녁이슬정도로 보게 된다. 그런 인식에 불과하기에 갈증은 더욱 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쯤에서 같은 코드들의 이견차이 곧 완전히 북한 쪽으로 가려는 세력과 미국과 공조하려는 세력이 심각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보아야 한다.

7. 코드 내부 안에 파국적 국면을 초래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고 하면. 그동안에 숨어서 암약하던 자들이 이제는 드러내놓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적의 정체를 쉽게 구분할 수가 있게 된다는 이점이 발생하게 되고. 애국공무원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할 수 있는 기회가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 집단 반발은 예정된 수순인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의 정국은 북한 핵문제 해결의 해법보다는 김정일 ,요구를 서빙하는 자들의 내부적 갈등이 그 서빙의 수위조절과 그 가닥을 잡기 위한 활발한 자중지란이 발생 될 가능성이 있다. 덕분에 골수좌익에 속아서 부역하던 애국공무원과의 트러블은 예상되고 결국 애국공무원들의 승리로 일단락 하게 될 것이다. 이때쯤 위기를 느낀 북한 군부는 핵을 사용해야 할 것 같은 위협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8. 남한의 코드대란의 소장지변으로 인한 남한 지도부의 함몰은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 만든 핵으로 남한을 단숨에 굴복시키고자 행동으로 가게 될 양상을 보일 것의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북괴의 핵전쟁으로 가게 되면 아주 심각한 결과를 부메랑으로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저 살기위해 남한을 치는 기회를 잡았으나, 이는 역사가 주는 덫이라는 것이다. 미군과 유엔군의 공격은 아주 급하게 다가 올 것이고, 아마도 최소 몇달에서 최장 몇 년에 걸친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끝에 자유대한민국이 이길 것이고, 결국은 승리하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마침내 대한민국은 회복되어 통일한국으로써 자유민주주의 통일국가로 세계에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것이 곧 김정일의 지리멸렬이다. 이 지리멸렬은 저들이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최종 결론에 해당 될 것으로 보인다.

9. 그렇게 저들이 망하게 되는 것은 바로 노무현의 갈팡질팡 오락가락 우왕좌왕 좌충우돌 때문에 일어나는 자중지란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그 마침은 반역에버러지, 곧 소장지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고 역사는 평가할지도 모른다. 지금의 노무현은 아주 강하게 자기중심을 잡고 미국 편에 서서, 김정일의 핵포기를 요구해야 한다. 그에 걸 맞는 인사를 하고 모든 코드를 물리쳐야 한다. 김정일은 국제사회의 권고를 따라 개혁개방으로 나가며 핵무기를 포기하고 시장자본주의를 받아 들여야 한다. 남한을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합병시키려는 적화야욕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그나마 김정일의 만행이 조금이라도 정상참작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런 자들을 위해 일하는 김대중 김정일은 역사의 파국을, 소장지변을 피할 수 없는 반역에버러지를 겪을 수 있는 자리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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