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낭비... 인력낭비 시간낭비 금전낭비...
불들고 서있기가 고생 스럽구나..... 연설은 왜또 그렇게 길어?

2차 세계대전의 원흉 독일 히틀러시대의 다큐멘터리를 다시 보는 것 같다.
김정일이가 히틀러만큼 경제를 회생시킬 능력이 있다면 히틀러보다 더 악명을 떨쳤을 것이다.
김정일이 하는 짓거리나 성격 등 모든 것이 어쩌면 히틀러와 그렇게 흡사할까.
현 세계에서 가장 큰 우환거리 김정일은 마땅히 달라붙어 때려잡아야 한다.

고생은 했다만 유치 빤스 찬란하다..ㅋ
왜 이렇게 빙빙 둘러서 어렵게 얘기하니?

"대를 이어 주인님을 모시는 노예로서 충성을 맹세하자!!"
"주인님이 불안해 하시니 청년들의 충성심을 높이도록 세뇌되어야한다"

이케 좀 솔직히 쉽게 얘기하지 넘 어렵당.

저도 히틀러가 떠오르네요.

저런 걸 보고도 북한의 속성이 변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들은 국제조류도 나발이고 오직 김정일 수호가 목적입니다..말로는 사회주의 고수니 지랄하지만 그것도 입발릴일 뿐입니다.

매사 저런식이니 국가가 제대로 굴러가겠어요?

정일이 새끼 속셈은 시커먼 거 다 보이고...앞장서는 간부놈들은 기름끼 줄줄 흐르고...동원된 청녕들은 어떤 생각을 할런지..
불쌍키고 하고.. 우려도 되고...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옳을지 고민도 생기고..맘같아선 콱!!..ㅎㅎㅎ

푸하~ 후반부에 춤추는거... 기절하겠다... 이야~...저런 동네가 다있네..

아직도 저런거 하나?
한숨만 나오네..
저런거 시키는놈 대굴빡속에 뭐가 들었나?

대굴빡속에...40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