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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잡는 애국시민운동의 발생을 고대하며....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259 2006-11-05 17:34:58
간첩잡는 애국시민운동이 국민저항권 차원에서 발족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쓴다.

1.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온통 산과 들에는 단풍일색이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하던데 시간 속에 저물어 가고 있는 노무현과 김정일의 세력을 지켜보면서 권력무상을 인식하게 된다. 지난 밤사이에 천둥과 비에 은행나무 길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노란색깔의 정부로 시작하여 마침내 붉은색으로 마무리가 되어가는 노무현정권의 필연성은 드러나고 말았다. 그 필연성은 386코드인사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 안에 간첩들이 득실거리고 있어서 그런 결과로 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전 공안 검사 고영주씨는 조선일보를 통해 386 간첩단에 대한 나름대로의 견해를 밝혔다.

2. 사람은 무슨 치료를 하던지 그 상태에 맞는 처방에 그 행동을 하게 된다고 본다. 그 처방의 상호간에 맞지 않으면 충돌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충돌은 안 하니만 못한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모든 언론 매체들이 386간첩단의 문제를 거론하고 책망하고 공격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386 간첩단에 대해서 어설픈 폭로나 어설픈 책망으로나 규탄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때는 이미 지났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그것이 약발을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본다. 지금의 모든 처방은 격이 맞지 않는 처방으로 보인다고 하는 것이다.

3. 중증의 환자에게 어설프게 대응 하였다가는 오히려 그 위기가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강력한 응징과 발본색원(拔本塞源)에 대한 처방의 수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모두는 이런 문제에 대한 수위에 대한 확실한 입장정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 문제에 관한한 정부가 나서서 일을 못하는 것 같다. 이미 386간첩단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든지 아니면 대북포용정책이 지장을 받을 것 같아서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못하는 것 같아 보인다. 그렇게 어정쩡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그런 틈 사이에 간첩들은 더 강한 입장으로 정리해 가고 있는 것을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본다.

4. 따라서 확실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본인들의 의사는 어떨지는 모르지만, 전 공안 검사 및 전 공안 경찰들 전 대북담당 중앙정보원들이 함께 결집하여 이 문제를 다뤄나가야 된다고 본다. 국민저항권이란 바로 그런데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국민저항권이 순리대로만 펼쳐져 나간다면 지금 같은 상황을 강력하게 응징 할 수 있는 시민운동이 발생될 것으로 본다. 그런 시민운동들이 탐정의 역할과 그 증거를 수집하여 애국인터넷에 공개함과 더불어 법적 절차를 통해 합법적으로 이 문제를 다뤄나간다면 노무현정권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임을 생각해 볼 것이다. 간첩 잡는 시민운동을 하자는 말이다.

5. 시민운동이 국민저항권에 연계되고, 국민저항권이 시민운동에 연결되어 국가반역자들과 북괴 간첩망 등을 일일이 발본색원 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될 것으로 본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이런 거국적 노력이 분진합격이 되어서 좋다는 것이다. 동시에 노정권속에 들어있는 빨갱이 세력들과 간첩들을 무력하게 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미국과 유엔이 북괴를 압박하여 가중시켜 남한에 연결된 각종 간첩 라인들을 움직일 수 없는 사분오열의 충돌상태에 빠지도록 만들어 진다면 더욱 효과가 만점일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가지가 같이 모여져서 노정권의 정책 방향이 포용정책에서 궤도 이탈하게 하는 결정적 용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6. 노정권의 활로를 찾기 위하여 미국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때문에 전국에 계신 전직 공안 경찰, 전직 공안 검사, 전직 국정원 직원들은 모두 함께 모여 강력한 시민운동 간첩색출 작전에 최선을 다해준다면 효과만점이다. 때문에 이런 운동을 이제 전문가 수준에서 해야 된다고 본다. 과거에 그 분야에 일하셨던 분들이 앞장서서 그런 일을 매듭지어 간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진다.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깊이 생각하고 나라가 무너지기 전에 국민저항권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는 것이다. 누군가 뜻이 있으신 분들이 나서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7. 특히 조선일보에 나와서 생명을 걸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고 변호사처럼 나서서 국가 위기를 해결해주는 지도자들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본다. 만일 그런 대책 없이 지금과 같은 폭로성으로 가닥을 잡아간다면 오히려 더 큰 후유증을 불러오며, 이왕에 드러난 간첩들이 증거를 없애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더 숨어버리는 간첩들이 될 것이다. 또한 찾을 수가 없도록 증거인멸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의 스파이전은 절박하다고 본다. 그런 해결책을 만들어 간다고 볼 때 정권단위에서 그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이제 애국국민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국민저항권적인 시민운동이 발생해야 된다고 생각 해야 할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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