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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전이를 막아라.(1)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269 2006-11-16 11:46:37
김정일 바이러스의 전이를 막아라.(1)

1. 나는 오늘 조갑제 닷컴에서 金成昱 기자가 올린 강제송환여성 자궁검사 電氣刑 펌프질 등 유린의 글을 읽었다. 대한변협 북한 인권백서의 탈 북민 백 명의 증언이라고 한다. 그 글은 북한 전체 지역을 하나의 수용소로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마침은 한 탈북 여성이 유산되는 것으로 그 글이 마쳐진다. 그 유산은 강제유산이다. 그 안에는 인간이 인간을 가혹하게 다루는 모든 비법이 생략되어 함축한다. 인류역사 이래 인간을 고통 주는 극형에 관해서 많은 연구가 되어있고 그 종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고 그 내용 또한 치를 떨 정도로 무시무시한 것이다.

2. 그것을 모두 수입하여 나름대로 발전시켜 간 것이 수령독재의 과학성이다. 모든 것은 하나의 설계를 통해 행동에 옮겨진다. 따라서 북한의 수령독재의 전 국토 수용소의 의미를 가리는 또 하나의 수용소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주 지독한 수용소의 얘기가 입으로, 입으로 전파 된다면 자신들이 있는 환경은 수용소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전국토의 수용소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는 아주 무서운 수용소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하는 필요성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북괴가 가지고 있는 악랄한 통치 행위라는 것이다.

3. 전 국민에게 그나마도 가지고 있는 닭장 속의 평안을 지키려면 굴종 외에 다른 방법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 닭장속의 평안을 만족하게 만드는 수법으로서의 수용소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강제 수용소에는 아주 무시무시한 극형 프로그램이 존재되는 것이다. 그 무시무시한 극형 프로그램은 인간이 만든 인간학대의 방법의 기초과학적 진화라는 것이다. 우선 인간을 수용소라는 하는 곳에 가두어 놓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총론적 고문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 속에서 언제 죽어서 나갈지 모르는 삶의 처절한 생존본능과 현실과의 충돌은 또 하나의 저항 속에서 소망과 절망 사이의 사람을 흐느끼게 만든다.

4. 그런 흐느낌 속에서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 저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 한없는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어 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 소망이 끊어지는 심리적 절망감의 또 하나의 수용소로 작용한다.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을 꺼버리는 또 하나의 수용소로 작용 된다고 보는 것이다. 육체의 이동을 막아놓은 수용소보다는 희망을 가둬놓은 수용소는 더 악랄한 고문이요 극형에 해당된다고 본다. 또 하나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데서 발생되는 현실의 괴리가 바로 그것이다.

5. 수용소를 운영하는 자들이 그들에게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것은 인간부정에 있다고 본다. 당을 배신하거나 수령 독재를 배신하는 자들은 인간일수 없다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주입에 갇혀버리는 것이다. 그게 세 번째 수용소의 의미라고 본다. 네 번째 수용소의 의미는 수용소의 컨셉에 있다고 본다. 그들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 만들 기 위한 형용할 수 없이 주는 극형이 바로 그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을 짐승으로 격하시키기 위한 나름대로의 이상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고문이라는 것이다. 그런 네 가지 종류의 수용소에 묶여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수용소 생활이다.

6. [육체적으로 제한된 공간에] [정신적으로 제한된 공간에] [수령통치 안에 제한된 공간에] [인간존엄 파괴 안에서] 갇혀 있는 것이 바로 북한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공간의 고통을 잊게 만드는 또 하나의 강제 수용소는 몇 백배의 고통이 가중이 된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차이점을 가지고 인간을 학대하여 얻어지는 것으로 에너지를 삼아 북한 전체를 통치해가는 것이다. 주민들의 속에서 발생 되는 자유의 욕구를 말살 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살기위해 굴종하는 인간으로만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런 것은 곧 김정일의 메시지로 작용하는 것이다.

7. 김정일의 입에서 거주이전의 자유가 박탈당한다. 김정일의 입에서 화와 복이(희망과 절망) 나온다. 김정일은 인간인가 아닌가를 규명하는 유일한 심판관이다. 김정일만 유일한 인간이다. 그로부터 인간으로 인정된 자들만이 대접을 받는 것이 바로 북한이다. 그들만이 누리는 인민의 낙원이다. 그런 메시지로 암시하는 것이 수용소 통치의 의미라는 것이다. 김정일은 그렇게 북한의 주민들을 파괴시켜 가는 것이다. 주민들은 그런 사 겹줄에 묶여서 오로지 짐승이어야 하는 형벌을 처참하게 받고 있게 되는 것이다. 수용소의 메시지는 북한 전 주민의 의식 속에 공포의 대명사로 굴종을 받아 내는 힘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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