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준석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2017년 1월 유승민을 따라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보수를 분열시켰던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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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1대 총선을 앞두고 다시 미래통합당에 기어들었고 그 당의 후신인 국힘당 대표 까지 꿰찼던 이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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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가 어제 12월 27일 국힘당을 탈당 함으로써 또다시 2차로 보수 여당의 분열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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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제는 한국도 젊은 세대들이 정치판을 주도할 때가 된 것만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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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준석이 처럼 모터 달린 주둥이 하나를 믿고 설치면서 한국의 젊은 층들과 국민을 농락하는 자들은 정치판에서 아예 매장시켜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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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는 쑥대 끝에 올라간 민충이 마냥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최고인 줄 알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어리석은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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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는 정치가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도덕도 배우지 못한 인간이며 유승민을 따라 1차로 탈당을 했을 때에 다시는 끌어들이지 말았어야 할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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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준석이는 보수우파도 아니다. 애국자는 더욱 아니다.

오직 자기만 아는 영원히 매장시켜 버려야 할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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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