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민주계 구파출신인 김영삼이 접수한 이후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으로 이어지며 현재까지도 

국짐당은 보수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경제민주화는 보수경제정책이 아닌데

김영삼 김대중이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합의 한 이후 5년간 경제민주화 하다 외환위기가 왔으나

갑자기 경제민주화란 단어는 정치권에서 사라지고 경제위기는 

보수탓이라고 했었죠...

외환위기의 원인조사도 없었으며 정치적으로 그렇게 규정한 것입니다.

그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방식을 비난하고 박현채

김대중의 대중경제론을 맹신 했던 자들입니다.이미 50년대

국체를 발행하여 인플레이션만 키워 내수경제를 실패 했으나 

그걸 인정하지 않았으며 수출경제를 부정했죠.

그런데

외환위기가 오자 자신들의 평생의 경제발전 방식에 대한 신념을 

무너트릴수 없었던 것입니다.그래서 경제민주화란 말은 외환위기

이후 자취를 감추고 보수탓을 했죠..

이는 결국 국짐당은 보수를 배신한 정당이지 보수를 대변하는 

정당이 아니며 선거를 위해 이용만 하는 정당입니다..

국짐당의 5 18 발언을 보세요..

김영삼의 의지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정치란 국민을 속이는 게임이라고 했는데...

국짐당이야 말로 노무현의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정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