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를 대변한다는 국힘당과 그 지도자들만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하라고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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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제일 많이 한 사람들은 나이든 보수우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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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수우파의 당이라는 국힘당은 부정선거의 함정으로 국민들을 내몰았고 

우매한 백성들은 그것이 애국인줄 알고 사전투표장으로 줄줄이 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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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것이 부정선거의 함정인 줄을 뻔히 알면서도 국힘당 한동훈이는 또 사전투표를 하라고 선동한다.

분명히 이번에도 사전투표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왜 나쁜지 알려주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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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국힘당이 부정선거를 돕는 공범이 아닌가?

그것이 아니라면 사전투표를 막아야 할 국힘당이 이러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또 부정선거를 밝히자는 사람을 무조건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이유가 뭔가?

그래도 계속 국힘당 차악을 믿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더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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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