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분들에게 겉으론 좋은 날인 것처럼 보였으나...

죄없이 북송된 탈북민이 자꾸 들어나니까 ..그렇다고 좌파인데 

문재앙 조사할순 없고...

중공은 민주집중제에 의한 팽창주의 노선의 전체주의 독재인데 

외교부장관이란 자가 북러동맹은 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한국은 중국과 협력을 강화한단다..

왜 우리가 중공의 이익을 대변하나..전체주의 사상은 그들 스스로는 언제나 옳으며

다른 사상은 무조건 악으로 규정되어 있다.그래서 팽창주의 (침략)는 정의 실현이다.

해방이라고 미화한다..

따라서 모든 전체주의 즉 북중러는 우리의 적이다.그런 그런것들과 교류라니..

역시 좌파정부 답다..겉으론 우파인척 허나 종중종북 정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