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에 독수리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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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밤 두시로 가고 있다. 낼 외출을 위해 몇 글을 써야 한다. 독수리가 키보드 위애서 마음껏 난다. 나는 어느새 독수리 타고 온 세상을 돌아 다닌다. 빨리 돌고 침상으로 가야 하는데 아직도 독수린 날 내려 주지 않을 모양이다. 독수리 눈으로 보니 요덕수용소의 우리 아픔이 고통이 환하게 보인다. 손을 내밀어도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지척이 천리라고 하는데 빨리 자유를 찾아 주어야 할 텐데...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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