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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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이시여. 작시: 구국기도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한기를 느껴 눈을 뜬다. 사무실에서 일보다가 잠이 들었나보다. 너무나 고요하다. 너무나 맘아프다. 요덕이네는 이 차가운 한기를 어떻게 견뎌갈까? 모든것이 다 갖춘 이곳도 한기가 날 깨우는데. 우리 요덕이 아픔이 고픔이 애통이 슬픔이 절망이 처절이 한만이... 얼마나 추울까?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온 세상이 이용하고 외면하고 버려진 저들입니다. 언제까지 온 세상의 권력을 위해 이용당하는 혹독함을 겪어야 하는지요.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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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쳤다는 느낌은 조금 수정해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