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수용소행렬....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338 2006-12-08 11:40:41
가픈 숨을 내쉬며
죽어가는
요덕이.

며칠 전에 와서
첫날은 상상할 수 없이
두들겨 맞고
그 다음날도 맞고
그 다음날은 군화 발에
짓밟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발가벗겨
삭풍에 얼게 하고
거적 대기로
두루 말아
던져진 요덕이.

내일은
또 다른 요덕이가
내후년엔
남한이가
끌려 올 것이란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좋아하는 회원 : 1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일일일 2006-12-08 18:58:47
    기도가 왜 그런식입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홈페이지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다음글
사람을 잡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