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영씨 화이팅
김대호씨 멋져요
달래음악단 화이팅

그렇다고 그릇된 관점을 가지고...굳이 꼬집어서 말을 함 자기의 돈 벌이를 위하여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옳지않은 행동이 아닐까 싶어여
참............물론 누구를 헐뜻는거는 안좋은 버릇이쥐.......
허나 좀 도가 넘어나게 거짓말을 한다던지....아니면 자기 개인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돈이라는것은 사기의 극치입니다 거짓말을 하지않으면 돈을 벌수없는게 돈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돈을 위해사는것이 이사회죠? 주위를 둘러보세요 다 사기입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죠 다만 난 우리탈북자들이 서로를 그렇게 하지말앗으면 합니다 주순영씨도 오죽하면 벗었겟나요? 지금 남편이 어떻다든 장춘감옥에 있지않습니까?
누구든 자기 자식이나 남편을 위해서라면 옷벗는정도가 아니라 장기라도 팔아서 살려야겟죠?
달래음악단이 평양음악무용대학나왓다고 다른탈북자에게 피해가 갑니까? 그동지들 회사다니는데 달래음악단거짓말때문에 월급못받습니까?
그게 결론입니다 남의 생활방식을 비웃지마시라는것이죠
그습관을 버려야합니다 남이야 거짓말하든 아무렇게 벌어먹든 자기가아니면 먼상관인가요?

앞에 나가는 사람 밀어주진 못할 망정 잡아당기고 다리 걸어 넘어뜨리진 맙시다. 남여문제 기타 사생활문제가 어떻든 ....학력이나 경력에 거짓이 있더라도 ... 위법이 아닌 한.... 그것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는한... 자본주의 사회 속성상 충분히 허용되는 일이며...또한 자본주의 사회란 최대한 자기 포장을 잘해야하는 곳입니다. 위법적 행동은 처벌되지만 탈법적 행동은 허용되는 사회입니다. 칭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달래음악단중에 강유은씨는 평양음악용대학 배우과 나온거 맞습니다.

달래음악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2-12 18:37)

지랄나가고 잇네 본인이나 잘하고 일이나 잘해서

달래음악단이고 머고 정치하는인간들은 사람이 아니다 먹고살려고 왓으면 가만히 먹고 살아라 그래도 고향이 고향이지 달래음악단은 북한사람 누구든 욕을하니 별수 업다

남조선 사람으로써 달래 음악단을 보면서 솔직히 그게 북한 사람들 정서에는 맞을지 몰라도 여기 사람들 정서에는 영 안맞습니다.
그리고 여기 탈북하신 분들 쓰신 글 보면 자신들 스스로가 이 사회에 적응하고 동화되서 살아나갈 생각을 하시기 보다는 스스로 이방인임을 자처하시는데 그거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탈북자라서 장사에 실패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원래 여기 한국사람들도 음식점 등 장사 시작해서 대다수가 실패합니다. 그런 것 하기만 하면 누구나 다 장사 잘 되고 성공하면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왜 있겠습니까?
일에는 여러가지 운도 있어야 하고 자기 자신의 노력나름이지요...

조사하면다나/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으니 몇명 놓고 탈북자 다 조사해본듯이 말하시 마쇼~~~ 요새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슈? ~~~~~

달래음악단은 아직 가꾸어지지 않은 야생화로 보는데요.
능력있는 프로모션의 뒷받침이 있다면 충분히 국민들의 정서에 접근하는 컨셉으로 계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설마 그들이 최신 댄스풍의 가수들과 비교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일단 장윤정 류의 트로트 영역이 목표일거고 아직 젊으니깐 차츰 신세대풍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글쎄 가창력 등에서는 남쪽 가수분들과 미세한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그 대신 북한 음악의 장점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개성을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치밀한 프로모션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아직 남한의 물정도 채 터득치 못한 젊은 분들이 세련되게 남한 정서를 표현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과욕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높이 사고 싶고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솔직히 남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도토리 키재기에요. 그리고 노가다>모든 탈북자들 보고 얘기한 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