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념과 경제 개념을 혼동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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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분류] 사회주의 vs 제국주의 [경제적 분류] 공산주의 vs 자본주의 이렇게 분류는 하는데, 이 개념들은 19세기 상황을 토대로 이뤄진 개념이라 수정자본주의와 국가별 공산혁명이 발생한 20세기에 모든 나라에 동일한 적용을 하긴 힘든 개념이 되어버렸습니다. 과거 군사력과 독점 자본세력의 해외침탈을 제국주의라 정의했다면 오늘날 글로벌그룹의 세계화란 미명하의 각국 경제침탈은 과거 시각에선 제국주의에 비길만한 일이 되겠지만, 단순히 제국주의라고는 하지않습니다. 세계 무역과 노동권 신장, 여권신장들을 통한 개도국 이상의 국가들에선 고전적 자본주의가 붕괴된지는 오래고 현재는 수정자본주의 개념에서 복지국가의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에 파생된 여러 문제점들을 각국이 공동으로 대처하고, 또한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를 통해 이전의 편중된 사회가 아닌 '공유와 독점'이라는 특이한 형태의 정치/경제 체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극단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은 아닌지,,, >공생공영의 복지주의로 가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는 필수적인 단계이죠. > >지금의 공산주의가 이상은 높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먼저 자본의 개념이 빠져있다는 겁니다. > >공산주의든 자유민주주의든 경제적인 돈은 필수요건입니다. >돈이 없이는 철저한 공산주의 국가도 버텨내질 못합니다. > >그것은 러시아,중국,베트남,동독등을 보더라도 충분한 교훈을 >얻을수 있습니다.지금은 그들나라도 자본주의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죠. > >옛날 조선시대 이전까지(물론 북한의 상태는 지금도 계속중) >신분제도가 정해져 있던 상태에서는 특별한 사람이외에는 >고단하고 힘든 생활을 했었죠. >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신분의 차별이 없이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기회와 자유가 주어지는 자본주의는 >지금까지 역사상의 모든인간이 >소원하던 사상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죠. > >그리고 지금 자본주의하는 이야기는 착각입니다. >벌써 박물관의 유물이 되었다. >지금한국의 정치적 노선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하고 >경제는 과거 19세기까지의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한 >수정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죠. > >국가적인 경제과 과학기술의 발달이 확보되면 > 그다음에 공산주의들이 말하는 >그런 꿈의 세계인 유토피아즉 >안락한 복지국가가 더디어 오는거죠. > >문제는 도덕성과 올바른 인간성을 담은 >참다운 종교적 가치관이 필요한 때입니다. >다시말하면 우리의 마음들이 근본인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만 남았다는 거죠.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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