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옛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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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ga691205?Redirect=Log&logNo=70011315405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싫어 말안했나 지금도 난 알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밤도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철없던 사람아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리고 그 다음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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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