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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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rkik123?Redirect=Log&logNo=110011776299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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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이 노래 꼭 넣어 달라고 했다는데,
이 노래 북한에서도 인기가 있나 보네요.
제 개인적으로는,김정일이가 고영희 잃고
지금 심정이 딱 이렇지 않을까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