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보리고개를 어찌할고..... ㅠ.ㅠ |
---|
점심 식사 도중 칠순 노모의 말씀에 눈물이 어린다.... 핵문제로 식량 원조가 없을 터이니 내년 보리고개때 북녁 동포들의 굶주림을 어찌할꼬..... 김정일이는 정치를 어떻게 하기에 그 모양이냐...하시며 쯧쯧 혀를 차신다.... 아무리 김정일가 미워도..... 인도주의적 쌀만큼은 지원해야한다고 본다.... 김정일이의 핵에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같은 동포로서 할 노릇은 하는게 옳지 않을까..... 새해엔 북녁 땅에도 자유와 풍요함이 함께 있기를 바래본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하지만 먹을껏을 지원을 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김정일의 정권만 유지를 시킬 뿐입다
원성이 자자해도 인도적인 지원은 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