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후보들은 가라! 위대한 지도자는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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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만 명을 각성(覺醒)시켜 얻어지는 힘으로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를 때려 부수고 그를 무장 해제시켜 북한주민을 구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김정일에게 표심입어 주구나 되려는 자들이 이 대한민국의 선거판을 헤집고 다니는 한 극(克) 김정일은 요원(遙遠)하고 필경 그 입에 잡혀 먹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 핵(核)힘을 의지하고 대한민국을 통치하려는 자들은 하늘이 주는 화(禍)를 받을 것임이다. 최선(最善)이 아니면 차선(次善)이라는 선택이 있다고는 하지만 국민의 깊은 잠을 깨우지 못하고 어찌 다시 나라를 새롭게 할 수가 있는가? 목숨 걸고 남한 전체를 깨우고 북한주민의 인권의 가치, 이웃사랑의 가치를 깨우치는 자들만이 북한 주민의 진정한 지도자로 인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남북의 통일대통령이 될 자들은 남다른 진정성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전 국민을 상대로 계몽 각성하는 것이다. 오늘 씨를 심지 않으면 미래(未來)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씨뿌리기를 열심내야 한다. 세월(歲月)을 아끼라 때가 악(惡)하니라. 지혜로 기회를 사라. 1年은 길다. 북의 주민을 위해 몸을 던져 불사르는 자들에게 세월의 변화무쌍(變化無雙)함이 뜻밖에 열매를 가지고 그댈 찾아 올 것이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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